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인시대/합성물 (문단 편집) ==== [[의사양반]] ==== 초기에는 욕쟁이, 돌팔이, 심영의 조력자 이미지로 많이 합성되었지만 단역 인물이기에 다른 인물들이 발굴되면 될수록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추세. 하지만 부자는 망해도 삼 년을 간다는 말답게, 심영이 등장하면 반드시 백병원이 등장하고, 백병원이 등장하면 반드시 의사양반이 등장하기 마련이라 여전히 심영이 등장하는 합성물 내에서는 자주 등장한다. 무엇보다 김두한이나 시라소니, 상하이 조 등 다른 야인시대의 등장인물들도 대부분 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고 야인시대 등장인물들은 툭하면 의사를(다른 의사들도) "의사양반"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그 입원 장면들 역시 패러디에 쓰이기 시작하면서 심영 이외의 인물들과도 자주 엮이기 시작했다. 적어도 병원이 무대로 나오는 패러디물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등장한다. 역시 작중에서 비중이 높은 인물은 아니다보니 기존 대사보다는 합성해서 만들어낸 대사가 많이 쓰이는 편이며, 이쪽 역시 배우 개그를 활용하여 배우 [[강승원]]이 맡은 다른 배역의 대사를 갖다 붙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한반도(영화)|한반도]]나 [[글러브(영화)|글러브]], [[대한민국 정치비사]]에서 나온 대사가 합성물에 쓰인 적이 있다.[* 여기서 다른 작품중에 [[야수]]란 한국 영화에 단역인 홍재근 역으로 출연했는데 그 영화에서 나온 "두목 노릇 하고 싶으면 뒷골목에서 놀란말이야!"에서 '''~란말이야!'''라며 크게 소리치는 대사가 범용성이 높아 바리에이션이 더 많아질것으로 예상된다.[[https://www.youtube.com/watch?v=rlRTx_iJV6E|#]]. [[실미도]]에서도 노량진 대대장으로 나왔었는데 이쪽은 아직 쓰인 바가 없다.] [[Sonnyc|한 유저]]는 이석재의 시라소니 기습 장면과 합성해서 의사양반을 환자들을 때려 죽이는 사이코로 묘사하기 시작했는데 이 때를 기점으로 의사양반의 폭력적인 성향이 증가했고 다른 유저들의 합성물에서도 이석재의 쇠몽둥이가 의사양반의 주무장으로 쓰이고 있다. --Aㅏ, 병신을 만들어주마! 어, 하앗!-- 이강석의 총 쏘는 장면과 합성해 총잡이로 나올 때도 많은 편. 쇠몽둥이+총의 조합이 여러모로 이석재와 비슷하기 때문에 가끔 서로 라이벌 관계로 맞짱을 까는 것으로 묘사하는 작품도 있다. 의사양반이 당하는 씬도 없는데다 등장인물들의 막장화가 지속된 지금엔 "백병원의 대통령"이라는 호칭과 함께 거의 준최강자급 싸움꾼으로 묘사된다. 2017년 하반기 이후에는 [[폭☆8|하도 자주 터져나가는 병원 때문에]] 걱정을 하거나 아예 병원폭발을 막거나 폭발된 병원을 재건하려고 [[투잡]]을 뛰거나 말썽부리는 환자[* 당연히 심영과 김두한이다. 간혹 김관철이나 상하이, 시라소니가 함께 입원해 있는 합성물도 있다.]를 혼내주는 식으로도 합성된다. 또한 보컬로이드 조교하듯이 음성만 따와서 갖다붙여서 욕설이 더욱 늘었다. 2017년 하반기 이후로 심영을 구박하거나 병원비나 지혈제가 아깝다고 진료를 거부하거나 쫓아내고 그냥 마음에 안든다고 쇠몽둥이로 상대를 두들겨 패는 막장 의사 기믹으로 등장한다. 점차 나레이션에 이은 세계관 강자로 등장하는가 하더니, [[https://youtu.be/khtXA63kNfc?t=453s|아예 어떤 작품에서는 나레이션의 목소리와 합성시켜 나레이션의 육체(...)로 등장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