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인시대/합성물 (문단 편집) ==== [[상하이 조(야인시대)|상하이 조]] ==== 기존에는 김두한의 부하로서의 정체성과 심영을 직접 공격하는 실행자로서의 정체성을 주로 가지고 있었다면, 상하이 조 역시 등장 장면의 확대로 인해 김두한에게 거역하거나 기존만큼 친밀하지 않은 모습이 간혹 등장하게 되었다. "(우와, 키가) 엄청나게 크구만!"[* 원판은 키가 188cm인 [[문영철(야인시대)|문영철]]의 키를 보고 감탄하는 대사이지만, 주로 "키가" 부분은 빼고 사용한다. [[대물(신체)|뭔가를 크다고 표현할 때]] 자주 쓰인다.], "[[게이|사실 저 김두한 오야붕에게 반했습니다!]]"[* 물론 동성애적인 의미가 아니라 그의 인품에 반했다는 표현이지만, 패러디물에서는 그냥 김두한에게 사랑 고백하는 대사로 쓰이고 있다. 아니면 '김두한 오야붕' 대신 다른 사람 이름을 넣기도 한다.], "맞짱 ♂ 한번 떠봅시다!", "나 원 딱딱♂하구만", "Ang Get Some! (알겠어의 몬데그린)" 등, 다른 장면에 합성하면 엄한 장면이 되어버리는 대사가 은근히 있기 때문에 [[게이]]로서의 정체성 역시 부여받기도 했다. 또한 "아니 김두한 오야붕,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요?", "어이구, 이게 지금 뭐하는거야?" "(공산당이) 뭐가 어쨌다구?" 하는 대사 때문에 김두한이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시비를 걸거나 김두한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츳코미를 거는 상식인 기믹도 가지고 있다. 김무옥에게 [[가운뎃손가락]]을 날리는 [[https://www.youtube.com/watch?v=KC8k_QjZVbk|장면]]이 발굴되거나, 대사 편집으로 [[좆까|X까]][* 너 정말 운 '''좋'''게 살아남는 거야 + 비키라니'''까'''!. 여담이지만 [[곤파스방방]]에도 이 대사가 나왔다.]를 외치기도 해서 욕을 달고 사는 거친 캐릭터가 되기도 한다. [[김후옥]]과 유도 대련을 하는 장면도 자주 활용되는데, 위에서 언급한 게이 컨셉과 연결지어 신음소리를 내는 부분을 검열삭제를 하는 장면으로 활용하거나, 김후옥 대신에 누군가에게 관광당하는 굴욕씬으로 쓰이기도 한다. 여러모로 입체적인 캐릭터로 합성물마다 역할은 어느 정도 고정되어 있지만(심영 폭파), 상하이 조 개인의 인물상은 일관적이지 않고 자유롭다. 상하이 조 자체가 작중에서 출연이 그리 많은 캐릭터는 아닌지라 [[배우 개그]]를 활용해서 출연씬을 좀 더 늘리기도 하는데, 배우가 주역으로 출연한 영화 [[미지왕]]이 합성에 종종 쓰이며,[* "그럼, 이제부터... 빨겠습니다..." 등의 대사가 성적인 상황으로 흘러가는 합성물에 쓰기 [[펠라치오|더없이 적절해서]]인 듯하다.][* 한편 미지왕에서 벼락을 맞고 실신하는 장면과 후술할 발전소에서 스위치를 작동시키는 장면이 합성되어 [[감전#s-4|감전사]] 당하는 장면도 나온다.][* 그 외에도 "참으로 X같구나 이 X끼야~!"라던가 원숭이 같은 놈이라는 대사도 새로 발굴되었다.] 역시 출연 뮤직비디오인 가수 [[리치(가수)|리치]]의 '사랑해 이 말밖엔'도 발굴되어 합성에 쓰이고 있다.[* 특히, '사랑해 이 말밖엔'의 여러 엔딩 중에 남자끼리 진하게 포옹하는 신이 있다. 때문에 성적인 장면으로 합성되기도 한다.] 드라마 [[골든 타임]]에 [[박성진(골든 타임(드라마))|의사 역할]]로 출연한 장면을 이용한 [[https://www.youtube.com/watch?v=QRF41bX0u2Q|작품도 등장했다.]] 2017년에는 [[폭☆8]]을 김두한이 다이너마이트로 실행하는 영상이 많아져서 상하이 조가 심영을 눌러서 폭☆8시키는 영상은 예전에 비해 줄어든 편이다. 작중에서 총을 쏘는 장면도 김두한이 훨씬 많은지라 누군가에게 총질하는 역할도 김두한이 상당수 가져간 편. 전위대의 김두한 습격 당시 총격전을 벌이다가 부상을 입는 장면이 발굴되어 오히려 사격전에서 상하이가 역관광 당하는 경우도 많이 늘어나서 이전처럼 총을 들면 최강자라는 기믹도 다소 옅어진 편이다. 하지만 '야 이 빨갱이 새끼야!' 장면의 임팩트가 워낙 강력하고, 폭☆8씬의 기폭용으로 너무나 좋아서 고전적 역할로도 자주 출현한다. 이 과정에서 "여기 전기를 죽이고 살리는 방이 어디야?[* 공산당의 주도로 일어난 총파업 때문에 전기가 끊겨 우미관패들과 함께 발전소로 쳐들어갔을 때 외친 대사. 가끔 '전기' 자리에 인물 이름을 넣어서 생사를 결정하기도 한다.] 스위치를 좀 올려야겠다."라는 대사를 외치는 장면이 발굴되어 스위치를 작동시켜 폭☆8을 일으키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합성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