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인시대 (문단 편집) == [[야인시대/OST|OST]]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cLmXUyzBSM)]}}} || || {{{#fff '''1부 오프닝'''}}}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smf3tYBUmw)]}}} || || {{{#fff '''2부 오프닝'''}}} || 대부분의 OST가 '''종영 [age(2003-09-3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드라마 자체가 워낙에 유명했고, OST 자체가 주먹 다툼하는 남자들의 심금을 울리거나, 근현대사의 격동을 표현하기에 너무 적절했기 때문. 여기에 더해 [[야인시대/합성물|인터넷상에서의 컬트적인 인기]]까지 더해졌으니 인기가 없을 수가 없다. 전체적으로 남성적이고 사나이의 감정을 울리는 노래들이 많다. [[강성]]이 부른 주제가 〈[[야인#s-5]]〉은 청년 파트에서 싸움할 때 자주 흐르던 곡이라 그런지 이후 각종 매체에서 싸움하는 장면이 나오면 이 노래가 나오기도 했다. 초반에는 가사가 없는 연주곡만 나왔다. 김두한이 한창 세력을 키우던 도중 술에 취해 구마적의 부하들에게 털릴 때도 이 노래가 나오는데 주인공 일행이 얻어맞는 장면에서 주제가가 나오니 기분이 묘하다. 보통 그런 분위기의 장면에서는 아리엘 돔바슬(Arielle Dombasle)의 〈[[Odysseus]]〉 가 나왔다.[* 해당 노래의 String 버전을 사용했다. [[https://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83636&trackId=849025|링크]] 하야시의 처제인 나미꼬와 김두한의 첫 대면 장면에서도 카페 BGM으로 깔린다.] 참고로 '야인'은 한 회차당 '''절대로''' 2번 이상 나오지 않으며, 김두한 외의 다른 인물의 결투 장면에선 나오지 않는다. 이때는 2대 주제가라 봐도 되는 〈[[영웅주의(야인시대)|영웅주의]]〉나 전술한 〈[[Odysseus]]〉가 나온다. 2부에서는 「[[나 사나이다]]〉가 주제가로 바뀌었으며, 굳이 김두한 결투 장면이 아니더라도 결투 장면에선 어지간해선 나오며 야인과는 달리 한 회차당 몇 번이고 나온다. 차이점이라면 가사가 있고 없고의 차이. 후반부에는 거의 연주곡만 나온다. * 「[[야인(노래)|야인]]」 (강성) - 청년기 전체,[* 청년기 후반 「영웅주의」가 많이 나왔지만 「야인」도 간간이 나왔다.] 차회 예고 BGM : 청년기 - 1회 ~ 50회, 장년기 - 53 ~ 58회. * 「[[영웅주의(야인시대)|영웅주의]]〉 (강성) - 청년기 중후반, 차회 예고 BGM : 장년기 - 59회 ~ 90회.[* 참고로 가사 없는 버전은 이미 2화부터 나왔다.] * 「[[나 사나이다]]」 (테너 김지현) - 장년기 전체, 차회 예고 BGM : 장년기 - 51회 ~ 52회, 91회 ~ 121회.[* 122회부터 마지막 회(124회)까지는 예고를 방영하지 않았다.] * [[https://www.youtube.com/watch?v=Y_n8mefRC2o|「Legend of the Hero」]] - 청년기 전체. * [[전설의 영웅(야인시대)|「전설의 영웅」]] - 장년기 전체, '''[[김두한(야인시대)|스포일러]]의 사망 장면.''' * 「[[어깨동무(야인시대)|어깨동무]]」 - 청년기 - 장년기, '''[[정진영(야인시대)|스포일러]]의 사망 장면.''' * 「[[희망가]]」 - 흑화된 캐릭터들의 노래 : [[신마적]], [[이정재(야인시대)|이정재]] * [[https://www.youtube.com/watch?v=IAEy7RKf6jk|「달의 약속」]] - 장년기 : [[이정재(야인시대)|이정재]] 테마곡. * 「[[용서]]」[* [[영턱스클럽]]의 멤버 임성은이 불렀다. 다만 이때는 본명이 아닌 MIZ라는 예명으로 불렀다.] - 청년기 히로인들이 김두한과 영원히 작별할 때 나오는 BGM. 가사 없고 음정을 바꾼 피아노 연주 버전도 있으며, 이는 2부의 애기보살 관련 에피소드에서도 간간이 나왔다. OST는 1부와 2부가 나누어졌으며 1부는 CD로 출시되었으나 이혁준이 발매한 2부는 디지털로 발매되었다. 이외에도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변주된 여러 테마들이 있었지만, 음악에 참여한 작곡가들이 자료가 담긴 하드디스크를 분실하며 아쉽게도 시리즈 사운드트랙 상당 부분이 소실되었다고 한다. 그 와중에 음악감독 이혁준 본인이 2013년 '''사비를 털어서'''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189465|미 발표곡들이 담긴 사운드트랙 앨범을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저작권료를 얼마 받지도 못했고, 야인시대 음악들은 알아도 작곡가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게 아쉬운 부분. 그나마 이후 [[평창의 꿈]]으로 유명세를 많이 올린 것이 불행 중 다행. 여기서 발매된 음악들은 모두 2부의 OST다. [[오상사]]는 [[https://www.youtube.com/watch?v=yqwnwIPMMbA&t=120|돼지를 상대할 때]] 고유 OST를 재생하며[* 사실 엄밀히 말하면 이 곡 자체는 시라소니 복수전에서 이석재와의 단독 액션신에서도 사용되었으며 황금마차 습격사건이 나온 회차(111회)에서 한 번 더 쓰였다. 단 오상사가 돼지를 상대할 때는 약간의 리믹스/편집이 추가된 것.], [[유지광(야인시대)|유지광]] 역시 수련 장면들과 [[https://www.youtube.com/watch?v=wnCsuHdfDiM|망치를 상대할 때]] 고유 OST를 사용한다. 그런데 오상사의 OST는 야인시대 OST 앨범에 등장하지 않는다. 이는 제작진이 자료가 담긴 하드디스크를 분실했거나, 실수로 소각했다는 말이 있다. 만약 보존이 되었다면, YTPMV 같은 소리 매드에서 자주 쓰였을 거라는 말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