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언좆 (문단 편집) === 1.07b ~ 1.21b패치 (프로즌 쓰론 초기) 시기 === 프로즌 쓰론 패치가 완료되며 비무장 아머와 매직 공격의 추가로 기존의 원거리 > 근접 > 공중 > 원거리의 유닛 상성이 원거리 > 근접 > 매지컬 > 원거리로 재편성되었고, 소모성 물약의 쿨타임 추가와 영웅 공격타입의 추가로 영웅의 약화가 이루어졌으며, 언데드에게는 해골 완드와 꿀맛같은 회복유닛인 [[옵시디언 스태츄]], 그리고 안티 매지컬 + 디스펠 유닛인 [[흑요석 파괴자|디스트로이어]]가 추가되었다. 그 결과 핀드를 위주로 한 사냥도 충분히 안정성을 가지게 되었고,[* 오리지널에서는 드레드 로드의 뱀피릭 오라를 빼면 지속적인 회복수단이 없었으므로 뱀피릭 오라를 받지 못하는 핀드 위주로 사냥을 하게 되면 데나의 체력관리가 안되거나 데나의 코일로 회복을 하다 마나관리가 안되는 상황이 비일비재했다. 확장팩이 오며 해골 완드의 초반 몸빵과 옵시디언 스태츄의 회복능력으로 핀드로도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게 된 것.] 세컨 드레드 로드가 강제되던 언데드가 세컨 리치를 사용해 스킬 화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으며, 거기에 디스트로이어의 버그성 화력[* 디스트로이어의 멸망의 오브는 디스트로이어의 평타에 20의 방사 피해를 추가하는 능력인데, 이게 트리거가 어떻게 꼬였는지 원래라면 공격한 대상에게 디스트로이어의 공격력+20 피해/주위 유닛에게 20의 방사 피해(방어력 적용)이 들어가야 했는데 인게임상에서는 멸망의 오브의 범위 내의 '''모든 유닛에게 디스트로이어의 공격력+20 피해(방어력/방어타입 미적용)'''로 적용되는 바람에 디스트로이어의 화력이 우주승천해버리는 버그가 있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멸망의 오브를 켜면 디스트로이어의 공격 한방한방이 리치의 1~2레벨 노바 수준의 범위공격을 퍼부었다.]에 힘입어 언데드의 종족 파워가 오리지널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나게 상승했다. 타 종족의 분위기도 언데드에게 웃어주는 방향으로 흘러갔는데, 기존 언데드의 난적이었던 휴먼은 물약 쿨타임 증가 + 사냥터 효율 하락 + 매지컬 유닛 하향의 삼단 너프를 맞아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으며, 기껏 해법으로 찾아든 [[스카이 휴먼]] 빌드가 언데드의 밥이나 다를바 없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견제를 들어가 코일+노바+핀드의 웹으로 소수의 공중유닛을 잘라먹으며 이득을 챙겨오다, 후반에 가서 공중유닛이 끊어먹기 어려워질 정도로 많아지면 '''하늘을 뒤덮을 정도의 가고일로''' 압도해버리면 그만인 전략이다.] 언데드는 오리지널의 설움을 풀듯 [[경휴감]]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가며 휴먼을 털어먹었다. 나이트 엘프는 중립영웅 최적화 빌드로 언데드 못지않게 프로즌 쓰론의 새로운 메타에 적응을 잘하긴 했지만 원래 나엘 종족 자체가 언데드에게 약하게 설정되어있던 탓에 실질적으로는 손싸움이라고 봐야했고, 오크는 새로 추가된 스피릿 워커와 트롤 뱃 라이더의 활용법을 잘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던 상황.[* 윈드라이더 + 트롤 뱃 라이더를 이용한 스카이 오크로 해법을 찾아보려 했지만, 스카이 오크는 스카이 휴먼과 비슷하게 언데드의 밥이었다. 뱃 라이더의 자폭이 있어 하늘을 뒤덮는 가고일로 압도해버리는건 어려웠지만 윈드 라이더가 가격과 인구수가 높아 핀드의 웹을 동반한 끊어먹기에 훨씬 취약해 도찐개찐.] [[천정희]]를 필두로 한 6언데드 시기에 한국 언데드는 세계의 중심에 있었고, 당시 대회에서는 나엘과 언데드만 판친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언데드는 강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