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설 (문단 편집) == 기타 ==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는 "[[야한 연애 소설]]"이라는 제목이 들어가는 소설 시리즈가 존재한다. 하지만 하나같이 모두 중요한 장면에서 내용이 끊긴다. 자세한 내용은 [[야한 연애 소설|문서]] 참고. * 야설에서 중요한 단어 몇 개만 바꾸면 [[개그]]가 된다. [[http://yaksha.egloos.com/2599672|링크]], [[http://te31.com/rgr/view.php?id=sgm1&no=10026|링크 2]],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527590&memberNo=34734445|링크 3]]. 거꾸로, 멀쩡한 문장에서 [[검열삭제|중요한 단어 몇 개만 가리면]] 야설이 된다.[* 비슷한 예로, [[풀 메탈 패닉]]에서 [[사가라 소스케]]가 쓴 학교 안내문을 도저히 그대로 쓸 수 없어서, '평범한 학교 안내문'에는 들어가지 않을 단어들을 가리니 음란성 대폭발의 문장이 되었다.] * 임연당 이양연의 시 중에 제목이 '야설'인 5언절구 한시가 있다. 물론 야한 내용은 아니고, 夜雪, 밤에 눈 내리는 들판을 걸어가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다룬 시. '눈내린 벌판을 걸어가는 사람은 발자국을 조심하라는 시'를 들어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잘못 알려진 첫연을 따서 '답설야중거'라고도 불리는 시인데, 흔히 서산대사 [[휴정(조선)|휴정]]의 시로 알려져 있고, [[김구]]도 생전에 좋아했던 시이다. [[http://www.boeuni.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22|기사]] * 야설을 [[만화]]로 옮긴 [[썰만화]]가 유행했다. 시각적 효과가 더해져서 나름 인기가 많았다. * 1970~1990년대에는 길거리, [[휴게소]], [[버스 터미널]] 등에서 제목에 [[음담패설|Y담]]이 붙은 야설이나 성인 유머집을 파는 경우가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