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하 (문단 편집) ==== 기타 및 베이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야마하 베이스_Ampeg 앰프_Line 6 이펙터.jpg|width=100%]]}}}|| || {{{#white '''야마하 베이스 • [[Ampeg]] 앰프 • [[Line 6]] 이펙터'''}}} || [[기타]]/[[베이스 기타]]의 경우, 독자적인 부품을 많이 사용하며 깔끔한 소리가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품질이 좋아서, '싼 모델을 사도 꽝은 안 나온다'라는 게 중론. 생산 라인 관리에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지 중저가 모델도 고급 모델과 비교해서 사운드는 별 차이가 없는 미친 퀄리티와 균일함을 자랑한다.[* 중저가형 하위형 모델은 보통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한다. 고가형과 비교해서 자잘한 부품의 질이 약간 떨어지고 마감도 조금 아쉽다. 사운드뿐 아니라 악기 만듦새를 민감하게 따진다면 조금 신경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사운드 차이는 거의 없으니 안고 죽을 악기 아니라면 가성비가 압도적이다. 한국 저가 기타 시장에서는 [[스윙(기업)|스윙]]과 [[Cort]]에 발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콜트는 노사분규로 국내에서 이미지가 시궁창이 돼버렸고, 스윙은 재정난으로 그동안 해오던 오프라인 무료 AS를 유료로 전환하면서 야마하의 입지가 넓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는 커스텀급과 고가 모델 보단 중저가형 모델을 중심으로 출시되고 있다. 특히 중저가형은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되는 기타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클래식 기타]]도 마찬가지로 저가형 모델부터 고가형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가형 라인업도 우수한 가격 대비 성능비로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된다. 특히 [[어쿠스틱 기타]] 중에 FG 시리즈는 기존 드레드넛 바디와는 다른 형태를 가지는데 특유의 사운드로 매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다.[* 여담으로, FG 시리즈는 생산연도에 따라 다른 라벨을 가지고 있는데, 빈티지 모델의 라벨이 붙어있는 오리지널 기타는 고가에 중고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 L 시리즈는 고급 [[어쿠스틱 기타]]로 [[존 덴버]], [[폴 사이먼]], [[제임스 타일러]]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사용했으며, 국내에서는 [[양희은]]이 즐겨 사용하는 기타로 유명하다. [[클래식 기타]] GC 시리즈의 경우 클래식 기타의 거장 [[안드레스 세고비아]]에게 인정받았으며, 바든 파웰, 파고 데 루치아 등 유명 연주자들이 사용한다.[* 물론, 모두 메인 악기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어쿠스틱 기타]] FG 시리즈는 포크기타의 원조 마틴 기타와는 다른 음색으로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일렉트릭 기타]]로도 유명하며, 고가의 일렉 기타로 [[SG(야마하)|SG]] 시리즈는 명기 중에 명기로 손꼽히고 [[카를로스 산타나]]가 사용한 기타로 유명하다. SG 시리즈를 사용하는 한국 기타리스트로는 넥스트의 김세황[* 야마하의 [[엔도서]]로서 SG뿐만 아니라 퍼시피카 등 야마하 브랜드 기타를 사용한다.]과 작은 거인 [[김수철(가수)|김수철]]이 있다. 특히 야마하 [[SG(야마하)|SG]] 시리즈 중 76년도 발표한 SG-2000은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인 [[산타나(밴드)|산타나]]와 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오랫동안 메인 기타로 사용했다.[* 현재 산타나는 [[PRS]] 기타를 사용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SG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갈아탔다 [[카더라]].--] [[일렉트릭 기타]] 중에서 중저가 브랜드인 퍼시피카 시리즈는 싱싱험 픽업 구조인 범용 스트렛의 전형이며 90년대 캘리포니아 세션 씬이 사용하면서 유명해졌다. [[베이스 기타]]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역시 평판이 좋은데, [[미스터 빅(밴드)|미스터 빅]]의 [[빌리 시언]]과 [[드림 시어터]]의 [[존 명]][* 현재는 [[뮤직맨]] 봉고 베이스 사용], 그리고 [[포플레이]]의 [[나단 이스트]]도 애용하는 브랜드다. 특히 [[나단 이스트]]의 시그니처 모델 베이스 BBNE2는 특유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단정한 소리 때문에 [[CCM(음악)|CCM]] 또는 세션용으로 굉장히 인기가 많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우스 밴드 베이스 세션으로 활약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이명원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좋은 뮤지션 무대에서는 꼭 들고 올라가는 악기라고 한다.] 2001년에는 사일런트 기타를 출시하기도 했는데 [[리 릿나워]] 등 유명 연주자들이 사용하면서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또한 신개념 초경량 일렉기타인 RGX-A2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2 kg 정도밖에 안 되는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데, 일반적인 [[일렉기타]]와는 다른 야마하 특유의 설계 방식을 적용했다.[* 사일런트 시리즈로는 기타 외에도 사일런트 피아노, 사일런트 현악기, 사일런트 금관악기 등이 있다.] 2023년에는 [[코르도바 뮤직 그룹]]을 인수하며 [[길드]], 디어몬드[* 기타 [[픽업]] 전문 생산 업체], [[사바레즈]], [[아퀼라]], [[코르도바]], 휴미케이스[* 클래식 기타 하드 케이스 등의 [[클래식 기타]] 악세사리 제조 업체] 등의 브랜드를 지니게 되었다. * [[어쿠스틱 기타]][* 전기적인 장치를 전혀 하지 않거나 기타의 통이 손상되지 않는 패시브 장치를 달고 있는 모델. 일명 '날쿠스틱'] * L 시리즈 : 최고급 사양을 갖춘 포크 기타. (LL : 야마하 오리지널 점보 바디[* [[깁슨]]의 점보기타를 기반으로한 야마하 독자적인 바디이다.], LJ : 미디엄 점보 바디, LS : 스몰 바디) * FG 시리즈 : 전통적인 바디를 가진 포크 기타. (FG : 전통적인 웨스턴 바디[* 드레드넛 바디라고 봐도 될 정도로 비슷하다. 야마하 FG 바디로 분류하기도 한다.], FS : 스몰 바디) * FG Red Label 시리즈 : 1960년대 빈티지 FG 레드라벨 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포크 기타. L 시리즈 출시 이후 고가 포지션을 맡으면서 FG 시리즈는 중저가를 담당했는데, 다시 FG 바디를 기반으로한 고가 모델을 출시한 것. L 시리즈가 정갈한 현대적인 사운드 포크 기타라면 FG 레드라벨 시리즈는 고전적 빈티지 사운드 포크 기타이다. * F 시리즈 : 저가형 포크 기타. * CSF 시리즈 : 소형 기타. 작은 사이즈지만, 풀 사이즈 기타의 울림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테일러(악기)|테일러 기타]]의 GS mini와 비슷한 컨셉. * 시그니처 모델 * [[빌리 코건]] 시그니처[* LJ16을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브리지핀이 황동으로 되어있는것이 다른점.] *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 전기적인 장치, 전지를 필요하는 프리앰프를 내장하고 있는 모델로 울림통의 일부를 잘라내고 장치를 넣기 때문에 울림이 조금 손실이 된다고 한다. 프리앰프 및 픽업/마이크가 내장되어 특히 공연용으로 적합하다.] * APX 시리즈 : 무대 공연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기타. 현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헥사포닉 픽업이 내장되어 있다. 일반 기타와 달리 타원형인 사운드홀은 무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드백을 최소화시키고, 중저음역이 강조되게 한다. 또한 바디의 두께가 다른 기타에 비해 얇고, 상판 브레싱이 피드백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 CPX 시리즈 : APX 시리즈를 어쿠스틱 본연에 충실하게 설계한 기타. 사운드홀이 원형으로 되어 있고, 바디의 두께가 일반 어쿠스틱 기타의 두께로 설계되었다. * A 시리즈 : 새롭게 개발된 기타로 일반적인 고가의 어쿠스틱 기타에 피에조 픽업과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는 것과 달리 마이크 없이 피에조 신호만을 받아 프리앰프에서 마이크 사운드로 모델링하는 기술이 들어가 있다.[*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지 않고 피에조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드백이 적게 나게 되어있다.] 또한 프리앰프에 들어가는 전지가 9V 각전지가 아닌 1.5V AA 2개가 들어간다.[* A시리즈 뿐만아니라, 최근 야마하의 일렉트릭에는 9V 전지 대신 1.5V 전지를 사용한다.] 라이브/스튜디오, 앰프 유/무에 상관없이 어디서든 사용가능한 범용 포크기타. 교회 찬양 연주 적합하다는 문구로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 * LX 시리즈 : L 시리즈에 전기적 장치를 한 모델. (LLX, LJX, LSX) * FX 시리즈 : FG 시리즈에 전기적인 장치를 한 모델. (FGX, FSX) * TransAcoustic™ 시리즈 : 기타 내부에 설치된 액츄에이터를 이용하여 기타 생소리에 이펙팅을 하는 기타.[* 액츄에이터가 기타현의 진동에 반응하여 기타 바디에 진동을 주어 기타 생소리를 왜곡시킨다.] 적용되는 이펙트는 리버브(룸, 홀), 코러스이다. 건전지를 이용하고, 일렉트릭이 적용된 기타처럼 라인아웃으로 앰프 출력도 가능하다. 이전 일렉트릭이 적용된 기타에서는 소리가 변환된 전기신호에 이펙팅을 했다면, 트렌스 어쿠스틱는 기타 생소리에 물리적인 이펙팅을 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트렌스 어쿠스틱의 출시 후 일반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의 경계가 모호해졌다는 평가이다.[* 야마하의 홈페이지에서도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를 모두 어쿠스틱 기타로 통합했다. 이는 클래식 기타도 마찬가지.] 초기에는 L 시리즈를 기반으로한 모델(LL, LS)만 출시하였다가, FG 시리즈(FG, FS)와 CSF, CG를 기반으로한 모델들도 출시하였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airentogita.jpg|width=100%]]}}}|| || {{{#white '''야마하 사일런트 기타'''}}} || * 사일런트 기타 * SLG200 시리즈 : 개인 연습 및 무대 공연용으로 설계된 기타. 설계 구조상 일렉트릭 어쿠스틱에 해당되는 악기지만 야마하에선 사일런트군으로 따로 묶어서 분류하고 있다. 생긴 그대로 바디(채임버)가 없기 때문에 자연 공명이 최소화되어 앰프를 연결하지 않으면 소리가 일반 어쿠스틱 기타의 1/10 정도밖에 안된다. 대신 야마하에서 설계한 프리앰프를 통해서 자연 공명이 없는 만큼 그것을 보충하는 마이크와 피에조 픽업을 조합한 SRT 사운드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어쿠스틱 필수 이펙터인 리버브, 코러스를 내장하고있다. 튜너도 내장되어 있으며, 프리앰프에 바로 3.5파이 헤드앰프를 꽂아 소리를 들을 수 있고 9V 각건전지를 넣어서 작동한다. [br]스틸현의 S, 나일론현의 N, 기존 클래식기타 연주 감각에 맞춘 NW 모델이 있으며, 현에서 물리적 신호를 받아 작동하므로 이 기타는 [[전기]] 기타지 절대로 전자 기타가 아니다.[* 진짜 전자 기타를 보고 싶으면 유튜브 등에 리뷰가 많은 카시오 DG-20을 찾아보면 된다.] 2000년도에 출시되어 많은 뮤지션들에게 호평과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일론 모델 쪽이 평가가 더 좋은 편. * [[클래식 기타]] & 나일론현 기타 * GC 시리즈 : 최고급 사양을 가진 클래식 기타. * CG 시리즈 : 전통적인 바디를 가진 클래식 기타. * CS 시리즈[* 원래 CS 시리즈는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시리즈명이었다.] : 소형 클래식 기타. * C 시리즈 : 저가형 클래식 기타. * 일렉트릭 클래식 기타 * NCX 시리즈 : 전기적 장치가 더해진 전통적인 클래식 기타. * NTX 시리즈 : 전기적 장치가 되어 있고, 전통적인 클래식 기타에 비해 더 많은 플랫, 좁은 넥, 타원형 사운드홀 등 클래식 기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기타.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yamaha_pac200.webp|width=100%]]}}}|| || {{{#white 야마하 Pacifica PAC200 시리즈}}}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야마하 SG.jpg|width=100%]]}}}|| || {{{#white '''야마하 SG 시리즈'''}}} || * [[일렉트릭 기타]] * Pacifica(퍼시피카) 시리즈: 스트랫 기타 라인업이다.[* 예외로 과거 출시된 USA1과 마이크스턴 시그니쳐만이 [[텔레캐스터]]형태 바디이다.] 모델마다 S-S-H, H-S-H, P90(S)-H 구조 등 연주자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픽업 배치를 제공하며 코일 스플릿을 지원하는 등 범용성이 뛰어나는 평가를 받는다. 과거 출시된 812V는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로 유명하며, 단종된 904V는 깔끔하고 단단한 마감과 특별한 사운드로 사랑받았다. 그리고 발매했던 USA1 / USA2 모델은 미국 유명 부품 업체의 최고급 부품만 모아서 만든 명기로 꼽힌다. 시그니처나 고가 모델은 2020년도 이후에는 단종되었고, 600번대 이하의 중저가형 모델을 주력으로 출시하고 있다. * RGX 시리즈 : 미래지향적인 [[슈퍼스트랫]] 라인업이다. 초경량 기타인 RGX-A2도 이 라인. * [[SG(야마하)|SG]] 시리즈 : [[깁슨]]의 [[Les Paul]]과 [[SG(Gibson)|SG]]를 절충하여 만든, 야마하를 대표하는 일렉트릭 기타로 [[산타나(밴드)|카를로스 산타나]]가 사용했고, [[타카나카 마사요시]]의 상징으로도 유명하다. 명기 중에 명기로 손꼽히며 가격도 그에 걸맞게 고가이다. * Revstar(레브스타) 시리즈[* 레브스타 사진 [[파일:RSII-lineup-resize.jpg|width=450]]] : 새로운 라인업으로 고가인 기존 [[SG(야마하)|SG]] 시리즈를 중저가 양산형으로 만든 모델이다. 가성비가 매우 좋다. 구형 모델은 단종되었고, 2022년 Element, Standard, Professional 세가지 타입으로 재출시하였다. * 할로우바디 기타 * AE 시리즈 : 풀 할로우 기타. [[깁슨]]의 L-5 카피 모델로 현재는 단종되고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거래되고 있다. * SA 시리즈 : 세미 할로우 기타. 특히 SA-2200 모델이 뛰어난 가성비로[* 신품기준 약 200만원대를 호가하지만, [[깁슨]]의 [[ES-335]]와 비교하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야마하 [[엔도서]]이자 [[SNL 코리아]]의 하우스 밴드 커먼그라운드의 [[양재인]]이 사용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재즈 기타리스트 존 스코필드가 애용하기도 하는 모델. * 시그니처 모델 * [[마이크 스턴]] : 시그니처 * [[김세황]] : 시그니처(단종)[* 모 악기 판매 사이트에서는 아직 재고가 남았는지 팔리고 있다.][* 여담으로 김세황이 쓰던 사양과는 차이가 꽤 나서 까인 면도 있다. 김세황이 쓰던 PAC-Ksh의 사양은 마호가니 바디에 메이플 탑 메이플 넥에 에보니 지판, emg SA-SA-57에 금장 하드웨어, 투 블록 인레이로 꽤나 화려한 스펙이지만, 정작 나온 시그니처인 pac412vfmksh는 로즈우드 지판에 g&b 픽업, 은장 하드웨어, 기본적인 도트 인레이로 꽤나 차이가 있다. ~~사람들은 412 헤드에 김세황 싸인만 박았다고 꽤나 욕하는 중~~ 그래도 퀄리티는 좋은 것 같다.] * [[베이스 기타]] * RBX 시리즈 : 일렉 기타의 RGX 시리즈와 대응되는 미래지향적인 베이스 라인업. 초경량 베이스 RBX-4A2도 이 라인. TRBX 시리즈 출시 후 단종 수순으로 가고 있다. * TRB 시리즈[* TRB1004J 사진 [[파일:yamaha_trb1004j.webp|width=450]]] : 다목적 6현 베이스로 개발되었다. 최근에는 고가의 모델을 단종시키고, 5현과 4현 모델만 출시하고 있다. * TRBX 시리즈 : TRB 시리즈와 RBX 시리즈의 장점을 모아 탄생 시킨 새로운 베이스 라인업. * BB 시리즈 : 패시브 픽업을 사용한 빈티지 스타일 베이스. [[Precision Bass]]와 [[Jazz Bass]] 두 종류의 픽업이 모두 들어가 있는 PJ 픽업 조합 모델이 주력이며, 올드 사운드 연주에 적합하다. * 시그니처 모델 * [[나단 이스트]] : 시그니처 * [[존 패티투치]] : 시그니처 * [[빌리 시언]] : 시그니처 * [[피터 훅]] : 시그니처 * [[존 명]] : 시그니처(단종)[* 협찬을 [[뮤직맨]]으로 갈아타면서 단종.] * [[마이클 앤소니]] : 시그니처(단종)[* [[밴 헤일런]]의 베이시스트. 그의 시그니처 모델 BB3000은 단종된 상태.] ||<:>[[파일:YAMAHA GUITAR AMP THR.webp|width=100%]]|| || {{{#white '''야마하 THR 기타 앰프'''}}}[* THR30II 와이어리스 모델의 사진 [[파일:YAMAHA THR30llWireless (1).jpg|width=450]]] || * [[기타 앰프]] & [[베이스 앰프]] * THR 시리즈 : 가정용/휴대용 기타앰프로 Hi-fi 오디오와 기타앰프가 결합된 앰프이다. VCM (Virtual Circuitry Modeling) 이란 기술을 이용해서 기존의 앰프(앰프 5종 + 베이스 앰프, 어쿠스틱 앰프, 플렛)들을 모델링 한다. 딜레이, 리버브 등 다양한 이펙터들도 내장되어 있는데, 기기 본체에서도 조작가능하며 USB로 컴퓨터와 연결을 하면, 전용 소프트웨어(THR Editor)를 통해 세세한 값을 설정 가능하다. 또한, 컴프레셔와 노이즈 게이트도 내장되어 있는데, THR Editor 로만 조작이 가능하다. 기본(5W, 10W), 어쿠스틱용(5W), 메탈용 하이게인 사운드(10W), 블루스용 빈티지 사운드(10W) 등 4가지 모델 로 출시되고 있다. 예쁜 외형과 오디오 인터페이스 및 스피커로 사용 가능하며 건전지로도 동작되는 등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으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인이 개발자로 참여 하여 국내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1m86tkTeF0o|THR 앰프 개발자 김성용 인터뷰]]] * THR H(헤드) 시리즈 : 가정용 소형 앰프였던 전작을 라이브 공연/녹음을 위한 헤드 앰프로 확장한 버젼이다. 1채널 / 2채널(Duel) 모델 두 종류로 출시 되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VCM (Virtual Circuitry Modeling) 기술이 탑재되어 앰프 시뮬을 할 수 있고, 크기는 조금 커졌으며 리버브를 제외한 딜레이 등 이펙터 조작부는 빠져서 더욱 간단한 조작부를 가지고 있다. 대신, 실제 헤드 앰프처럼 센드/리턴 단자가 있고, 풋스위치[* 번들로 제공]를 지원한다. 전작처럼 USB를 통해 컴퓨터와 연결되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인식된다. 임펄스 응답 스피커 시뮬레이션을 지원하기 때문에 USB연결을 통한 녹음도 실제 앰프를 마이킹한 것처럼 좋은 품질로 할 수 있다. XLR 라인 출력 단자도 있어 공연이나 녹음시에 스피커를 거치지 않고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부스터(3종)가 내장되어 있다. 풋스위치를 통해 켜고 끌수 있고, 전용소프트웨어로 부스터의 종류를 바꿀 수 있다. 마찬가지로 리버브(4종)도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종류를 바꿀 수 있다. 전작에서는 프리 앰프 시뮬(5종)만 되어 있는 것과 달리 파워 앰프의 진공관(5종)도 시뮬이 되어 다양한 톤을 만들 수 있다. 매칭되는 스피커 캐비넷(12인치 1방 모노 타입, 12인치 2방 스테레오 타입)이 함께 출시되어 있다. * '''[[Ampeg]]''' : [[베이스 앰프]]로 유명한 [[미국]]의 자회사. 암펙의 SVT 헤드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업계 표준. 항목 참조. * '''[[Line 6]]''' : 앰프 및 이펙터 모델링을 중점으로 하는 [[미국]]의 자회사. POD시리즈와 Helix시리즈로 유명한 그 라인식스다. [[Line 6|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