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토(나루토) (문단 편집) === [[하시라마 세포]] 실험의 유일한 성공체 === 예전에 오로치마루가 했던 하시라마 세포 이식 실험체 중 유일한 생존자이자 성공체이다. 작품 후반에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받은 자들의 등장 빈도가 급격히 상승했으나 그들은 초대의 세포 이식에 대한 부작용으로 이식 부위의 피부색의 변질ᆞ초대의 얼굴 모양의 흉터(?) 등이 생겼으나[* 단, 초대의 세포를 안정화시킨 클론인 제츠를 이용한 이식 방법은 이런 부작용이 없다.] 야마토는 '''그런 부작용이 일절 없다.''' 부작용이 일어난 자들과 야마토를 비교해보면, 부작용이 일어난 자들의 경우 초대의 강대한 힘을 컨트롤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으나 야마토의 경우는 초대의 힘을 자신의 원래 힘 마냥 본인 수준에 맞게 다운그레이드하여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즉, 다른 이식자들과는 달리 온전히 본인의 것으로 흡수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물론 [[우치하 마다라|이 분]]의 경우는 위에 서술한 부작용이 발생하기는 했으나 본인이 워낙 세서 씹었으며, [[선인모드|오히려 그 부작용을 잘 써먹은 모습을 보여]] 야마토보다 우월성을 입증했다.] 또한, 다른 목둔 술사는 하시라마의 세포를 통해 '''말 그대로 목둔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스타일도 하시라마와 유사하게 야생 나무를 주로 만들어 낸다면, 야마토는 '''토둔과 수둔을 조합하여''' 목둔을 사용하며 재련된 가공목을 주로 만들어 낸다. 차별되는 부분. 이렇듯 하시라마의 힘을 얻기 위해 끔찍한 과거를 경험했으나, 정작 보루토 시대에 와서는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 받지 않고 목둔을 터득했다는 설정이 [[모에기]]에게 붙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