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구/경기방식 (문단 편집) == 심판 == 심판진은 보통 '''4심제'''[*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는 이외에 좌선심과 우선심을 두어 총 6명의 심판진을 구성한다. 한국프로야구 출범 초기에는 종종 정규시즌에도 6심제로 경기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uny9&logNo=20147738581&proxyReferer=https%3A%2F%2Fm.blog.naver.com%2FPostView.nhn%3FblogId%3Dkbrkjs%26logNo%3D50140520890%26targetKeyword%3D%25ED%2594%2584%25EB%25A1%259C%25EC%2595%25BC%25EA%25B5%25AC%2520%25EC%25B5%259C%25EB%258B%25A8%25EC%258B%259C%25EA%25B0%2584%2520%25EA%25B2%25BD%25EA%25B8%25B0%26targetRecommendationCode%3D1%26keywordSearchType%3DTEXT|참조]]][* 퓨처스리그의 경우에는 심판 수 부족으로 3심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사회인 야구 같은 아마추어 야구의 경우는 사정에 따라 1~2심제로 구성될 때가 있다.]로 운영된다. 주심과 3명의 루심[* 구장 전광판에 CH, I, II, III로 심판 이름이 표기된다. 참고로 좌선심과 우선심은 LF, RF로 표기된다.][* 앞서 각주에도 언급했듯이, 6심제일 경우, 기존 심판진에 좌선심과 우선심이 추가된다.]으로 구성되며 게임을 관리한다.[* 이 때문에, 경기장의 상황을 고려하여 경기의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심판이 담당한다. 다만, 경기 시작 전에 한정해서 KBO의 경우, 경기감독관이 경기의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주심은 스트라이크와 볼, 힛 바이 피치, 홈에서 주자의 세이프와 아웃 등을 판정한다. 각 루심은 각 루에서 주자의 세이프와 아웃을 판정한다. 또, 주심과 1루심, 3루심은 타자의 스윙 여부와 파울/페어 여부를 판정할 권한이 있다.[* 주심과 루심의 판단이 다를 경우, 주심의 콜이 우선이다.][* 스윙 여부 판단과 마찬가지로 루심과 주심의 파울/페어 판단이 다를 때에는 기본적으로 주심의 콜이 우선이다. 하지만, 4심 합의를 통해 번복할 수 있다.] 어느 심판이든 타격방해, 수비방해, 투수의 변화투구동작([[보크(야구)|보크]])과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상황에서는 '''4심 합의'''를 통해서 비디오 판독 없이 잘못된 판정을 정정할 수 있다.[* 다만 대회 사무국에서 정한 운영 방식에 따라서 양팀 감독의 비디오 판독 요청 시 4심 합의 없이 곧바로 사무국 소속 중앙 판독실에서 심판들에게 통신 헤드폰으로 판정을 내릴 수도 있다.] 여담으로 KBO에서는 각 경기마다 대기심을 두고 있어, 기존 심판이 부상 등의 이유로 경기에서 빠지게 될 때 대기심이 대신 심판을 본다. 다만, 2명 이상의 심판이 부상일 경우 4심제가 아닌 3심제로 운영된다. 특히, 1998년의 경우에는 예산 부족으로 아예 대기심 없이 진행되었다. 이때문에 1998년 5월 13일 경기에서 [[김호인]] 주심이 경기 중에 부상으로 빠져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3심제로 진행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