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경 (문단 편집) === 장노출 === 셔터 개방 시간을 1초 이상으로 설정하여 촬영하는 경우 (장노출 촬영)에 대한 팁이다. 노출 시간을 길게 하여 저조도 환경에서 광량을 확보하는 촬영 기법이다. 노출을 길게 해주면 렌즈가 빛을 중첩시키면서 빛의 궤적을 만들어낼 것이다. 장노출은 ISO를 많이 높일 필요가 없다. 대부분 ISO 50 ~ 100 사이의 감도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 장노출의 경우 카메라를 단단히 고정할 것.[* 그러나 요즘 아이폰 카메라 등은 크게 흔들리지 않는 이상 자동 보정 기능이 뛰어나 크게 상관없는 경우도 있다.] 야경은 빛이 적어서인지 낮이라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을 미세한 흔들림도 죄다 잡아내서 그냥 들고 찍으면 무지막지하게 흔들린 사진이 찍히게 된다. 때문에 카메라를 단단히 고정시켜 줄 삼각대 등의 도구가 웬만해선 필요하다. 요새는 스마트폰 겸용 삼각대도 많이 출시되고 있으니 한번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정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기가 번거롭고 귀찮다면 난간 같은 데라도 이용해야 한다. --손떨림 방지 모드는 생각보다 쓸모가 없다-- 추가로 셔터 버튼을 누를 때도 미세한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릴리즈를 연결해서 쓰도록 하자.[* 릴리즈가 없다면 셀프 타이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장노출로 촬영한 사진은 광원의 빛 갈라짐과 [[FPS|모션블러]]가 생긴다. 이런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조리개 값을 F8~F11 정도로 설정한다. 조리개 값이 높을수록 빛 갈라짐과 모션블러가 극대화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