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경 (문단 편집) === 북한 === [[파일:남북한 야경.jpg]] 인터넷에서 종종 남북간 경제력 차이를 논하거나 북한을 깔 때 위의 위성사진이 예시로 올라오기도 한다. 우주에서 볼 때 북한은 평양만 겨우 빛나고 남한이 섬처럼 보인다며 북한을 스텔스 국가라고 조롱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압도적인 남북한 경제력 차이의 좋은 예시라 할 수 있다. 특히 [[2018년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트럼프]]가 [[김정은]]에게 저 사진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 번 저 위성사진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파일:류경호텔 평양.webp|width=800]] 평양 류경 호텔 일대 [[파일:평양 밤거리.jpg|width=800]] 평양 밤거리 이후 김정은은 귀국 후 [[청진]] 등 평양 외 다른 주요 도시들도 밤에 휘황찬란하게 [[LED]]를 밝히라고 명령하여 평양 외에 다른 몇몇 도시들도 과시용 야경을 켜놓기 시작했다. 북한 측 주장으로는 김정은이 회담 개최 국가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고 감명받아서 그랬다고 하지만 실상은 트럼프가 보여준 남북한 야경사진을 보고 [[열폭]]해서 벌인 거다. 애시당초 김정은은 어린 시절 [[스위스]]에서 유학 생활을 해 봤기 때문에 굳이 싱가포르 방문이 아니었어도 외국의 야경을 직접 볼 일이 많았다. 한마디로 김정은의 자존심을 박살내서 빡치게 만든 사진이다. 하지만 인민의 이동을 통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아무리 남한 흉내를 내며 밤에 야경을 켜도 위의 사진처럼 지나가는 사람과 차량도 없이 휑한 상태에서 건물만 야경을 켜면 위화감만 들 뿐이다. 사람도 없는 휑한 상태에서 건물만 휘황찬란하게 조명을 켠 북한 야경은 신촌, 강남, 명동 등 밤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과 차량들이 어우러진 남한의 야경과 너무나도 대조되고 심지어 무섭기까지 하다는 외국 네티즌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