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간자율학습 (문단 편집) === 고등학교 유형별 현황 === 일반계 공립학교의 경우 정부의 감시 덕분에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한정하여 자율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는 운영자율권이 있는 학교라 야자를 하는 학교도 간혹 있다. 자율학습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지만 그래봤자 한밤중까지 남긴다는 점은 다를 바 없다. [[특목고]]도 일반 학교와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가진 경우 야자나 비슷한 것이 존재하기도 한다. 특히 기숙형 학교라면 기숙사에서 자습시간을 실시하는 등 더욱 심하다. --기숙형 학교의 경우 사실상 강제적으로 실시한다. 심한 경우에는 학원을 사유로 불참하는 것도 불가능할 정도. 시험 직전 강제 심야자습까지 포함하면 새벽 2시까지 자율학습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실업계'라 불리는 [[특성화 고등학교]]나 [[예술고등학교]], [[체육고등학교]] 등의 예체능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에선 애초에 자습할 것이 적어서 잘 안한다. 야간자율학습과는 별개로 자격증을 따야 하는[* 떨어지면 '''학교로부터 불이익을 받게 된다.''' 즉, 남은 학교 생활이나 졸업이 힘들어진다.] 의무검정 기간에는 늦게까지 남아 실습을 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5시에 수업 끝나면 5시간 동안 실습만 하는데 학교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석식을 제공하지 않는 어이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성적 좋은 학생만 따로 뽑아서 대학 보내려고 육성시키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실업계의 경우에는 인문계와는 달리 소수였다. 당연하지만 소수고 뭐고 야자를 강제로 시키는 행위는 엄연한 '''인권 침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