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앱소설 (문단 편집) == 단점 == 어느 사이트나 마찬가지겠지만, 별점 테러가 종종 보인다. 게다가 회원가입이 쉬워 다른 아이디로 금방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소설들이 끝까지 연재되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그리고 소설을 삭제하면, 연재가능 소설이 줄어든다. 거기다 연재할 수 있는 소설의 수가 최대 2편. 캐시로 그 수를 늘릴 수 있기는 하지만 돈으로 사야 하니 그것 역시 역부족이다. 또한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댓글수, 구독수, 그리고 조회수와 별점수에 관련된 정보가 작가만 볼 수있는 비공개 정보라는 단점도 있다. 또 유저와 유저, 유저와 작가의 유일한 소통 창구인 댓글창은 회차별로 댓글을 달 수 없고 다른 유저의 댓글에 답글을 달 수도 없으며 유일하게 답글을 써줄 수 있는 작가도 답글을 한 번 밖에 달지 못한다. 게다가 댓글이 쌓여서 누적되면 그 전에 달렸던 댓글은 아예 묻혀서 못 보게 된다. 발행을 하고 나면 수정을 아예 할 수 없다. 퇴고할 때 미처 보지 못했던 오탈자를 발견해도 수정을 할 수가 없고, 그렇다고 그 회차만 삭제하는 것도 안된다. 문의를 넣으면 수정하게 해준다고는 하는데, 오탈자 몇 개 고치기 위해 문의까지 넣는 것은 상당히 귀찮아질 뿐이라 사실상 있으나마나다.--애초에 내 작품을 내 스스로 수정할 수 없다는 것부터가 이상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