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앱소설 (문단 편집) === 순위 선정 방식에 대한 의문점 === 우선 앱소설가이드에서는 순위 선정 방식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평균 별점 / 별점 참여자 수 / 소설 조회수 / 내 책장에 구독한 사람 수(구독자 수) / 댓글 수[* 사실 이게 비중이 제일 큰 듯 하다. 순식간에 댓글이 십수개가 달린다면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흔하다.] / 회차당 평균 글자 수 / 발행한 회차 수 / '앱소설만의 특별한 선정 기준'[* 이 기준에 대한 것은 아직 알려진 게 없다]|| 그리고 순위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는, ||맞춤법 오류 및 오타 / 제목에 회차 수 중복 등록 / 과도한 줄간격으로 인한 가독성 저하|| 등을 들고 있다. 그러나, 평균 별점부터가 믿을 수 없는 것이 [[앱소설]]은 '''[[별점 테러]]가 빈번히 일어난다.''' 그리고 댓글 수만 따지면 더 많은 소설도 댓글이 더 적은 소설보다 하위권인 경우가 잦아 댓글 수 역시 별로 중요한 기준이 아닌 듯하다.[* 사실 어쩔 수 없는게, 댓글로 [[친목질]]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고 그렇게 되면 댓글 수는 저절로 불어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또한 회차당 평균 글자 수라는 것도 별로 믿을 수 없는 조건이다. 예시로, 앱소설을 조금만 찾아보면 15~20페이지, 많으면 한 화에 40페이지까지도 써대는 작가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정작 순위권 소설들 중 분량이 많은 소설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추가로 발행한 회차 수도 기준이라는 것 역시 현재로써는 작가들 사이에서 신뢰가 떨어진 상태. 그 이유는 단순하다. 과거부터 전체 10위권, 급상승완결, 급상승연재, 급상승연재신작 들의 상위권에서 30회도 넘지 못하는 소설들이 등재되었고, 4~50회를 넘어가는 소설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100회'''를 넘기는 소설들도 있는 등 소설에 따라 회차 수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결국 회차 수 역시 순위에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걸로 보인다.[* 심지어는 '''478회'''까지 연재된 소설도 있다.] 게다가 아무리 인기를 얻었다 한들 장르가 BL이라는 이유만으로 순위에서 제외되는 것도 의문이다. 만약 순위에서 BL장르가 제외되지 않았다면 떴을 작품이 수두룩하다 결국 앱소설이 제시한 순위 선정 기준 중에서 믿을 만하다 할 수 있는 것은 별점 참여자 수 / 소설 조회수 / 내 책장에 구독한 사람 수(구독자 수) / 회차당 평균 글자 수 뿐인데, 글자 수의 경우 상위권 작품들도 작품 간 차이가 크므로 이마저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별점 참여자 수, 소설 조회수, 구독자 수는 '''작가 본인만 볼 수 있다'''는 사실이며, 정작 '''모두가 볼 수 있는 드러난 기준에서는 공정함을 잃었다는 것이다.''' 결론은 앱소설 자신들이 기준을 제시해놓고도 작가들을 제대로 납득시키지 못해 벌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