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리스(Fate/EXTRA) (문단 편집) == 기타 == 순수한 어린아이 같아 보이지만 실제론 상당히 날카로운 면이 있다. 하쿠노가 자기처럼 이레귤러란 사실을 한눈에 알아차렸고, 자신의 죽음도 의연히 받아들인다. ~~아처: "쉽지 않겠군.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어린아이]]는 상당히 영악하다."~~[* 이는 사실 자기가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그랬을수도 있다. 사후에 적응했기에 죽는 것에 대해서도 살아있는 사람보다는 좀 더 차분히 받아들인 걸수도 있다.] 귀엽게 생겼지만 위의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팔다리가 [[구체관절인형]]처럼 되어 있다. 앨리스의 정체를 알고 난 다음에 자세히 보면 어느 의미론 복선과도 같은 부분. 그냥 아바타 스킨일 수도 있지만. [[와다 아루코]]가 말하길, "구체관절 팔다리는 사실 [[바디슈츠|타이즈]]고, 실제로는 예쁜 피부를 가졌답니다".[* 참고로 관절부를 보면 좀 더 구체관절인형같은 너서리와 달리 엘리스는 관절부가 좀 더 일반적인 인간에 가까운 모양이다. 타이즈 때문에 당장 그렇게 안 보이는 것 뿐.] 아무래도 좋을 얘기지만 다리를 구체관절인형처럼 보이게 하는 [[스타킹]]은 '''실존한다'''. 앨리스(와 캐스터)가 쓴 모자는 장례식용 토크(toque)다. 이것도 앨리스의 정체에 대한 복선. [[와다 아루코]] 왈, "막상 그려놓으니 모자가 완전 딴판이 됐네요" 또, 와다 아루코가 다리를 너무 길게 그린 바람에 어린애답지 않게 키가 좀 커 보인다. 와다 본인도 다리를 더 짧게 그렸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중. 와다 씨가 말하길, "[[쌍둥이]] [[로리]]에 다우너[* 차갑고 고독함을 즐기는 느낌의 분위기.]. 그럼 땋은 머리에 인형으로! 같은 느낌으로 PD의 부추김을 받아 척척 디자인했습니다". 모티브는 자기 서번트처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인 [[앨리스]]. [[분류:Fate/EXTRA 시리즈/등장인물]][[분류:TYPE-MOON/세계관/마술사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