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리게이터가아 (문단 편집) == [[사육]] == 무섭게 생겼지만 그 위엄에 반해 [[애완동물|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외견만큼 난폭한 종은 아니며, 인간을 공격한 적도 없다고 한다. 입부터가 사람만큼 큰 생물을 해치기에 용이한 구조가 아니다. 물론 물리면 아프기야 하겠지만, [[악어]]는 상중구조의 근육으로 턱의 문제점을 커버했지만 이 물고기는 그렇지 않다. 쉽게 말해서 악어는 이빨달린 프레스기고, 앨리게이터가아는 이빨달린 [[집게]]로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어 입문어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나 '''절대 입문어종으로는 들여선 안되는 어종이다.''' 낮은 가격, 수질에 구애받지 않음, 멋진 외관 등 여러 장점에 혹해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소한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구매를 자제하길 바란다. * '''매우 빠른 성장 속도''' 동호인들 사이에서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커져있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다'''. 치어를 키우더라도 반년이면 '''성인 남성의 [[허벅지]]만한(!)''' 떡대가 되어버린다. 먹잇값도 문제지만 분양이 힘들다는게 최고의 문제점. 대다수의 [[아쿠아리움]]에서는 포화상태인데다가, 개인 분양 또한 쉽지 않다. 수요가 공급에 비해 현저히 낮기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방생]]을 빙자한 유기를 하게 된다.[* [[가아]]는 냉수에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방생하면 적지 않은 확률로 '''[[생태계]]에 적응해 버린다.''' [[배스]]는 중간 포식자이니 [[가물치]]를 푸는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지만 앨리게이터가아는 가물치보다 몸집이 더 큰 물고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가물치를 잡아먹는다.'''] * '''매우 사나운 성격'''[* 사실 사납다기보단 워낙 식탐이 강해서 합사어를 먹이로 보고 공격하는 것이 맞다고 봐야한다.] 사람을 일부러 공격하지는 않지만 다른 종류의 물고기들에겐 사나운 모습을 보여줘 동종 외 합사가 상당히 어렵다. 배가 고플 경우 돌변하는 성격이 문제가 되는데, 비슷한 크기라도 지느러미를 물어뜯기에 합사에 애로사항이 크다. 게다가 조금이라도 크기 차이가 나면 [[아로와나]]든 뭐든 다 '''먹어 버린다.''' 해외에서는 조금 더 큰 앨리게이터가아에게 무려 [[아시아아로와나]]를 잃었다는 이야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