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시스마이콜 (문단 편집) === [[블루 아카이브]] === 2022년 12월부터 뒤늦게 메인스토리 1부를 시작으로 플레이하고 있다. 광기가 넘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에게 상당히 맘에 들었는지 블루아카이브에 엄청난 돈을 쏟아붇고 있다. 1.5주년 페스캐 수시노가 픽업이 오기 전 무려 '''청휘석 32만개'''[* 이는 무려 1트럭(6,600개)을 49개 정도 구매해야하는 갯수이다. 금액적 측면으로만 봤을 때는 '''4,851,000원'''. 물론 할인쿠폰이나 페이백 등의 변수를 제외했기에 금액적인 측면보단 적을 것이다. ~~그걸 감안해도...~~]를 충전해두고 600연차 방송을 하였다. 최애캐는 [[코제키 우이]]로 안경쓴 모습이 취향인듯 하다 파반느 2편 이후로 [[미카모 네루]]에 대한 호감도 크게 오른 듯 하다. 본인 왈, "네루의 고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 라고... 2023년 9월 25일, 예로니무스에 이어 비나의 토먼트 난이도까지 클리어 하는데에 성공했다. 클리어 후 비나 토먼트를 깬 사람이 한섭에 1400명이나 있다는걸 확인하고 한섭은 진짜 제대로 악귀섭이 맞다며 혀를 내둘렀다.[* 일섭에서 비나 토먼트 클리어 인원은 300명대였다는 것과 두 서버의 인구수 차이가 일섭이 세배 이상 많다는걸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 다만 일섭은 토먼트 공략 택틱을 처음부터 깎아야 했던 데다가 한섭과 총력전 순서가 달라 먼저 등장한 고즈 토먼트를 위해 재화를 쓴 유저들이 비나때 재화가 부족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물론 그걸 감안해도 좀 심하게 많은 숫자인건 맞지만....][* 실제로 액시스마이콜 본인도 지적한 내용이기도 하다. 다만 마이콜 본인이 가장 경악했던 사실은 10파티 이상을 동원해가며 기여코 토먼트를 도전하고 클리어하고 만 악착같은 근성의 유저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았다는 사실이었다.] 이후로도 고즈와 헤세드, 시로쿠로의 토먼트 난이도를 차례로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총력전 상위권 유저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듯 한 모습이다. 다만 카이텐저부턴 토먼트난이도 도전은 일단 멈추기로 결정한 듯 하다. 토먼트라는 난이도가 주는 피로도와 재화소비에 비해 그만한 만족감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