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프터랜드 (문단 편집) ==== 전사들의 땅 ==== ||[[파일:전사의 땅 낮 전경.png|width=100%]]|| || '''전사들의 땅'''(낮, 맑음). 왼쪽 위 동그란 물체가 바로 '해'다.[* NPC들은 전부 유명한 역사 및 이야기 속 인물의 패러디이다. 좌우순으로 아르선 루펜은 [[아르센 뤼팽]], 에드거 태치는 [[에드워드 티치]], 루벤후드는 [[로빈 후드]], 베오도그는 [[베오울프]], 불카넬리는 [[풀카넬리]]에서 따왔다. 또한 각각 메이플의 직업군인 도적, 해적, 궁수, 전사 및 마법사를 상징한다.] || 아슈카야를 따라 처음으로 발을 디딘 애프터랜드의 땅을 '전사들의 땅'이다. 거대한 콜로세움과 모래에 묻힌 신전의 기둥들 틈에서 칼, 총, 스태프 등 각자의 무기를 든 전사들이 서로 무한한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그 중 검을 들고 이곳의 수장처럼 보이는 [[베오울프|베오도그]] (Beodog)라는 인물이 오늘의 규칙은 '전멸시키는 것'이라고 함성을 지르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가 가장 위대한 전사가 될 것이라고 공언한다. 다른 전사들도 함성을 지르면서 기뻐하고, 난데없이 캐릭터는 콜로세움에 휘말리게 된다. 힘세고 강한 캐릭터가 전사들을 모두 무찌르자 힘빠진 무리는 모두 축 늘어져 털썩 쓰러진다. 하지만 금세 기력을 차린 베오도그는 감탄할 만한 풋내기가 왔다며 기뻐하면서 전사의 땅의 규칙을 설명해준다. 곧 '''해가 뜨면 모든 전사는 전투의 전율에 휩싸여 모든 것을 잊게 되며, 모든 상처와 고통은 싸움의 열정으로 뒤바뀐다.''' 그리고 '''해가 지면 오후의 전장에 대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장의 승자는 해를 뜨고 지게 할 특권을 얻게 되며, 이러한 방식으로 전사들의 땅은 내내 전장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해와 달이 뜨는 방식을 승자에게 영광을 주는 형식을 통해 해결한 셈이다. 아무튼 캐릭터가 제단으로 가서 해를 내리면 밤의 힘으로 인해 모든 상처와 허기가 사라지고 축제가 시작된다. 캐릭터는 베오도그에게 메이플 월드에 갈 방법을 물어보지만, 베오도그는 참으로 친숙한 땅이지만 나는 잘 모르겠다면서 다른 이에게 물어보라고 하지만, 정작 다른 이들도 잘 알지 못한다. 아지만 [[에드워드 티치|에드가 테치]] (Edgar Tetch)라는 총잡이가 오래 전에 목에 반짝거리는 작은 금열쇠를 매달고 다니는 '발록'을 본 적 있다고 한다. 정말로 전사들의 땅을 돌아다니다 보면, 열쇠를 매단 발록이 있다. 발록을 사냥하면 첫 번째 열쇠를 얻게 된다. 다시 돌아가면, 전사들이 다시 싸우고 싶어 몸이 근질거린다면서 해를 떠올려달라고 한다. 다시 낮이 찾아오고, 캐릭터는 또 한 번 전장에 참가하여 우승한다. 그때 아슈카야가 나타나 축하하면서 전사의 땅에 매우 잘 어울린다며 영원히 여기 머무는 것은 어떻냐고 묻는다. 하지만 거절하자, 아슈카야는 다른 지역으로 보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