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증 (문단 편집) === 스포츠 === * 한국 축구팬들 → [[손흥민]] 부진에 빠져있을 때나 위험한 플레이를 보여 경고 없이 바로 퇴장당할 때 좆흥좆, 느그흥, 소농민, 손벤딱 등으로 까지만 국대에서 보여준 활약들과 앞으로의 잠재력등을 생각해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는 팬들이 많이 존재한다. 특히 2020-21 시즌 기량이 한창 물올랐을 때 절정에 이르게 되었다. * [[두산 베어스]] 팬덤 → [[김태룡(1959)|김태룡]] 장단점과 공과가 매우 뚜렷한 단장으로 두산 팬덤에게는 욕도 많이 먹지만 여러 차례 한국 시리즈와 정규 시즌 우승 달성 및 뛰어난 육성 시스템을 만들어놓은 건 부정할 수 없다보니 그야말로 전형적인 애증이라고 볼 수 있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팬덤 → [[박건하]] 강등 유력 1순위로 꼽히던 수원에 시즌 중 취임해 강등을 막아내고, 용병 한명 없이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가 8강까지 끌어올리더니,[* 특히 이 8강전은 수원의 라이벌인 서울과 전북의 팬들도 응원할만큼 엄청난 투혼을 보여주었다.] 새 시즌에는 리그 3위까지 끌어올리며 우승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기가 시작되자마자 전례없는 부진이 시작되더니, 그 다음 시즌초까지도 이어지자 결국 수많은 팬들마저 등을 돌렸다. 그래도 수년동안 리그에서 이기지 못하던 서울과 전북에게 승리를 거두었기에, [[이임생|전임자]][[주승진|들보다]] 성적이 심각했음에도 까임은 그나마 덜했다. * [[KIA 타이거즈]] → [[조범현]] 조범현 전임 감독의 경우 [[잠실 KIA팬의 난|기아의 15연패~16연패]]를 달리고 있을 무렵 가을야구도 물건너 갔겠다에 이어 가족 살인 협박, [[전기톱]] 살인 협박까지 들었다. * [[KIA 타이거즈]] → [[김기태(1969)|김기태]] [[눕기태]] 사건 이 후로 야갤에서는 특히, [[엠팍]]에서는 1경기씩 1경기씩 마다 매회 찬양질과 까임질을 수없이 반복한다. 16시즌 극적으로 가을야구(와일드카드)에 진출하며 5887의~~ 짧은~~ 비밀번호를 끊었고, 다음 년도는 통합우승까지 이루었으나...18시즌 이해할 수 없는 선수단 운용으로 가을야구에서 멀어져가자 거의 1이닝마다 찬양과 까임이 반복되고 있다. * [[운동선수]] → [[심판]] 모든 종목의 운동선수는 경기 내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판정을 심판에게 받는데, 심판이 늘 완벽한 판정을 내리는 건 아니라서 자연스럽게 판정 시비로 인해 선수와 심판이 마찰을 빚는 일이 많다. 그럼에도 경기 진행과 조율에는 심판의 존재가 필수인지라 그야말로 애증관계. * [[최동원]] → [[롯데 자이언츠]] 버림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롯데가 아닌 곳에서는 뛰지 않겠다며 한창 나이인 32세에 옷을 벗었으며, 그 이후에도 롯데의 코치로 가고 싶다며 애정을 버리지 않았다. 결국 2011년, 죽어서야 사직구장에 그의 등번호인 11번이 [[KBO 영구결번]]되었으며, 그의 동상이 세워졌다. * WWE 팬덤 → [[트리플 H]] 현역 시절 권력욕과 메인이벤터에 대한 집착 등으로 인해 많은 욕을 먹기도 했지만 프로레슬링에 대한 열정과 프로의식만은 인정받았으며, 현역에서 한발 물러나 경영자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며 후진양성을 통해 여러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발굴해내는 업적도 보여주다보니 WWE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애증의 대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