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증 (문단 편집) === 단체 === * [[고려대학교]] ↔ [[연세대학교]] * [[삼성전자]] ↔ [[Apple|애플]] 당장에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에 납품하는 램 모듈부터 삼성 램이며, 몇 년 전까지는 AP와 메모리까지 삼성 파운드리에서 나온 제품을 썼다. 2011~2018년 [[삼성 애플 소송전]]으로 모바일 부서와 관계가 틀어져서 그렇지 [[적대적 공생|반도체/파운드리 부문은 애플과 여전히 중요한 협력 관계에 있다.]] 삼성이 이런 주 고객을 단순한 고소 잡음 때문에 버리지는 않으며, 애플 역시 부품 공급책에서 삼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삼성이 최신 기술을 적용한 파운드리를 세우면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건 애플이나 퀄컴 정도고, 애플 역시 삼성 부품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몸을 비틀지만 쉽지 않다. * [[토미노 요시유키]] → [[건담]] 행동만 본다면 [[츤데레]]로 보이겠지만 확실한 애증이다. 애초에 원인이 선라이즈 및 반다이 상층부에게 굴려먹힐대로 굴려먹혀도 그게 판매량이나 작품 평가로 직결되는 게 아니었기 때문. 자신만의 그간의 애착을 가지고 만들었으나 상층부의 개입으로 변경되어 나온 결과물들을 보면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나온데다가 압박을 준 그 상층부의 예상과는 다른 매출까지 보이니 관계 자체는 애증이다. * [[아제닉스]] → [[엑스컴: 롱 워]] 자신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일등공신이지만, 반대로 정신을 엄청나게 피폐해진 듯 롱워의 롱자만 나와도 질겁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재 후원을 받아 시즌2를 진행중이지만 쓰레기같은 게임, 쓰레기같은 병사들 하면서 마구 욕을 퍼붓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잘 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이미 게임에 호감이 남아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2가 나오자 열심히 한 것을 보면 애증이라고 하기엔 충분한 듯. * [[존 시나]]의 안티들 ↔ [[존 시나]] 무적 선역 기믹 이후에는 극렬한 안티가 생겨나며 오랜 세월 시나에게 야유를 보내지만 최소한 사생활이나 인성에 대해서는 칭찬해준다. 또한 존 시나가 가끔 모두까기 랩퍼인 워드 라이프 시절 모습을 보여주면 언제 야유했냐는 것처럼 환호하는 등 전형적인 애증어린 모습. 존 시나도 처음에는 안티들 때문에 힘들어했지만 이젠 해탈한 모습을 보이며 야유를 즐기는 경지다. 이후 [[로만 레인즈]]의 지겨운 장기집권과 발전없는 퇴보한 모습에 대한 좋지 않은 반응이 나오며 안티들도 존 시나를 재평가하는 이야기가 나왔다. * [[오션 프로덕션]] ↔ [[퍼니메이션]] ↔ [[Bang Zoom! 엔터테인먼트]] 원래 2000년대 초까지 미국/캐나다에서 아시아권 컨텐츠 더빙의 최강 업체는 오션 프로덕션이었다. 그러나 퍼니메이션에서 드래곤볼 Z를 구매하고 오션이 캐나다 성우들을 대여해 주었는데 퍼니메이션은 도박수로 자사 육성 성우를 투입했다. 그러면서 퍼니메이션이 독립을 해버리며 캐나다 성우들을 쳐냈는데[* 이 결과 [[마리브 헤링턴]] 등 일부 캐나다 성우들이 텍사스 업체에 아예 고용이 되지 않는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그럼에도 오션은 판권을 퍼니메이션에 팔고 있다. 퍼니메이션 역시도 [[스콧 맥닐]] 등 일부 오션계 캐나다 성우들과 고용을 유지하는 상황. 그 이후에는 뱅 줌 등 캘리포니아 계의 약진으로 퍼니메이션의 더빙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데, 퍼니메이션 역시 더빙 용역을 일부 뱅 줌에 맡기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인지 뱅 줌 역시도 텍사스계를 배려하여 [[에미 로]] 등 일부 텍사스계 성우들을 받아주고 있다. 오션과 뱅줌도 비슷한 관계로, 반요 야사히메를 더빙할 때 전작의 캐나다 성우들을 존중하며 그대로 고용하였다. 마침 또 뱅 줌에서도 [[트레버 디볼]] 등 일부 오션계 캐나다 성우들이 유입되기도 했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