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완묘 (문단 편집) == [[중성화수술]] == 고양이가 발정이 나면, 며칠에 걸쳐 암컷은 이상행동 + 가출시도, 수컷도 가출시도 + 소변 뿌리기 등 서로가 괴로운 상황이 된다. 밤늦게 골목에서 들리는 아기울음소리라 하는 고양이의 발정 울음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싫어하는 걸 넘어 소름끼쳐하는 사람들도 많다. 정/난소 등을 제거하는 중성화수술로 발정 자체를 제거할 수 있다. 중성화수술에 대한 것은 애묘계의 영원한 논쟁거리로, 많은 카페와 커뮤니티[* 대표적으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가 있다]가 중성화를 찬성하고 있으며,[* 어린 고양이를 입양보낼 때 추후 중성화를 조건으로 다는 사람도 많다.] 이에 따라 가정출산에 대한 글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반발하는 집단 및 개인도 많다. 반발하는 주요 사유로는 키우는 인간의 편의를 위해 신체기능을 강제로 훼손시킨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반발하는 사람들은 이런 사례를 [[작은 사회]]의 일종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중성화 수술 가격은 성별에 따라 다른데, 수컷은 5~15만원, 암컷은 15~30만원 정도이다. 가격은 꽤나 크게 어림 잡혀 있다. 외국에서는 지역에 따라 중앙정부 혹은 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된 중성화 센터에서 무료로 해주는 곳도 있다. 병원에 가서 직접 상담해보자. 중성화수술을 하면 대체로 활동량이 줄고, 이에 따른 작용으로 살이 찌는 경우가 흔하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 되는 창가에 앉아 온종일 느긋하게 바깥구경을 하고 있는 통통이 고양이들은 십중팔구 중성화수술을 했다고 보면 된다.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성화수술]]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