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완돌 (문단 편집) == 특징 == 먹지도, 싸지도 않으며 죽음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애완 돌의 장점이다. 풍화와 침식에만 주의하면 된다. 실제로 개나 고양이를 기르다가 죽는 경우 상심한 주인이 다른 개나 고양이를 입양하는 대신 죽지 않는 애완 동물을 찾다가 애완 돌을 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실제로 딴지일보에서 진행한 국내 애완 돌 업체 관계자와의 [[http://www.ddanzi.com/ddanziNews/35455361|인터뷰]] 글에서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견해도 나와 있는데, 애완 동물을 키우다 생긴 상처 때문에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애완돌을 키우게 되는 게 아닐까 한다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단점이라면 교감 행위가 불가능하다는 것인데, 게리 달의 업체에서 판매하는 매뉴얼에는 '말을 잘 듣지 않는다.', '가만히 있으라는 명령만큼은 기가 막히게 듣는다'는 식의 내용을 볼 수 있다. 애완 돌을 성장시키는 것은 주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탄산수]]에 [[탄산칼슘]]을 녹여 10초에 한 방울씩 먹이면 점점 몸집이 커지고 하얀색으로 변하며 뿔이 돋아날 것이다. 사실 새삼스럽게 애완 돌이라고 하지만 역사는 매우 깊은데, 이미 아주 오래 전부터 [[수석(암석)|수석]]이라는 이름으로 먼 조상님들이 해 오던 일이다. 엄밀히는 애완 물의 일종이라기보단 [[분재]]처럼 보면서 감상하는 용도라 조금 다르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