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벌레 (문단 편집) === 예시 === * [[데킬라]]에 담가 먹는 멕시코의 선인장을 먹는 애벌레(우리나라 [[뱀술]], 벌술(노봉방주) 담그듯) * 누에(똥, 가루, 엑기스, 백강잠[* 누에가 백강균이라는 세균에 감염되어 뻣뻣하게 굳어 죽은 것을 말린 것.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한다.] '''[[번데기(음식)|번데기]]''') * 벌집을 따서 안에 든 애벌레를 밥 지을 때 넣어먹는 [[한국]] 민속 * 초가지붕에 사는 [[굼벵이]]를 [[회|날것]]으로 먹는 [[한국]] 민속 * [[식약처]]에서는 식용 대상 곤충에 [[갈색거저리]] 애벌레와 [[흰점박이꽃무지]]의 애벌레, [[장수풍뎅이]] 애벌레 등을 추가했다. 만약에 산 같은 곳에서 조난을 당했다면 애벌레라도 먹으면 좀 더 오래 살아서 구조될 확률이 높아진다. 산에서 구할 수 있고 사람이 소화할 수 있는 거라고 해 봐야 벌레, [[열매]], 풀뿌리[* 깊은 산이라면 (먹기에) 무난한 뿌리는 칡일수도 있다. 하지만 절대 맨손으로는 캘 수 없다는 게 문제.], [[버섯]][* 버섯은 [[베어 그릴스]]도 거를 정도로 위험하므로 어지간히 전문가 아니면 건드리지 않는 게 낫다.]정도이므로 죽지 않으려면 애벌레는 괜찮은 선택지다. 애벌레를 식용할 경우 애벌레가 무엇을 먹고 살았냐에 맛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퇴비나 부엽토 속 굼벵이의 경우 쓴 맛이 나며 주로 열대지방에서 서식하는, 달달한 수액을 먹고 사는 애벌레는 [[고로쇠물]]이나 [[파인애플]]과 유사한 맛이 난다. 화려한 색을 가졌거나 털이 잔뜩 있는 애벌레는 대부분 독이 있거나 굉장히 쓴 경우가 많으니 식용을 피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