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드리브라더스 (문단 편집) == 그 외 == 방청객과 함께 만든다는 부분에서 크게 태클을 먹었는데 바로 무개념 [[견공자제분]]들 때문(...). 실제로 방송 도중에 상당히 저속한 글귀가 적힌 쪽지가 뽑혀 낭패를 치렀던 적이 제법 된다. 이런 쪽지를 보고 곧바로 내던지고 다른 쪽지를 뽑은 경우도 있다.[* 가끔씩 개그맨들이 뽑은 쪽지를 쓱 훝고는 읽지 않고 옆으로 버리는 경우가 보이는데, 이건 애드립을 칠 생각이 나질 않아서가 아니라 내용이 너무 애먼 거라서일 확률이 높다. 물론 쪽지가 재미없어 다시 시도하는 경우도 한 회에 한 번꼴로 등장할 정도로 잦았다.] 높으신 분이 이런 장면을 봤기에 빨리 내려간 코너라 [[카더라]]. 실제로 상술했듯 뜨거운 반응에도 불과하고 겨우 반년 남짓 존속한게 전부였다. 강유미가 이 코너에서 [[폭풍설사]]를 외친 적이 있었다. 해당 항목으로. [[박준형(코미디언)|박준형]]도 이 코너의 인기에 힘입어 한 번 등장했는데[* 바로 [[강유미]]의 [[포풍설사]]가 등장한 연예인 기자회견 에피소드. 소속사 사장으로 등장했다.][* 박준형은 이 코너를 끝으로 [[MBC]] [[개그야]]로 이적한 뒤 한동안 나오지 않다가 2019년 8월에 개콘애 복귀했다.] 애드리브를 못 치고 종이만 계속 뒤적거리다 '''5분'''이나 시간을 때워먹었다. 그리고 아내가 준 종이라며 꺼내들었는데 종이의 내용은 '우리 남편 코너에 껴줘서 고마워요.' 이 같은 관객 참여형 개그는 이후 [[코미디빅리그]]의 '[[아3인]]'이 그 계보를 이었고, 리얼 극장 초이스에서도 방청객의 쪽지를 뽑는 기믹이 다시 활용되기도 했다. [[분류:2008년 종영/개그콘서트 코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