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팡3 (문단 편집) == 비판 == 과거 애니팡이 성공했던 이유인 경쟁 심리와는 정 반대로 계획된 미션을 수행하기만 하면 되는 식이며, 시간 제한의 부담감이 없다는 점은 장점이다. 반면 초반에는 실감나지 않지만, 약 100 스테이지부터는 '''과금 아이템을 안 사면 클리어가 불가능할 때가 많다.''' 간혹 운이 좋아서 깰 수도 있으나 보통 20하트를 해서 하나의 스테이지를 넘기는 편이며, 100 스테이지 이후에는 정해진 턴 내에 클리어하려면 운 혹은 과금 둘 중 하나는 있어야 한다. 150 스테이지 이후부터는 과금이 없으면 엄두도 못 낼 정도로 어려운 판이 많다. 이게 왜 비판의 대상이냐면 '''난도가 무작정 과금만 유도할 정도로 대책없이, 그리고 무자비하게 어렵기에 일반 무과금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라서 그렇다. 마구마구 특수 블록이 생길 정도로 팡타스틱을 팍팍 띄우는 판이 아니면 무과금으로는 절대 못 깨는 일이 잦다. 당연하지만, 저렇게 운이 좋게 블록이 나올 가능성은 1%도 되지 않는다. 애니팡의 스테이지 디자이너들이 게임을 해 보고 이런 난도를 만들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다. 마녀가 등장하는 스테이지는 극악의 난도라서 플레이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다반사일 정도. 그래서 애니팡3를 유사게임으로 분류하는 사람도 있으며, 실력 요소가 0에 가까워서 결국 마오팡을 캐시로 질러서 돈질하는 게 전부인 게임이다. 특히 시즌 3인 대도서관 업데이트 이후 괴랄한 난도가 더욱 심해졌는데, 평범하게 해선 절대로 깰 수 없는 이동횟수가 주어지는데다가 블록의 기초 배열도 정해진 몇 개의 배열이 랜덤하게 배치되므로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배열이면 마오팡 같은 캐시템을 쓰는 게 아닌 이상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난도가 측정되어 있다.[* 대도서관 맵은 기존 시즌에 있던 맵을 조금만 수정해서 이동 횟수를 줄여놓은 맵도 수두룩하다.] 그러다 보니 무늬는 퍼즐게임인데 실력과는 전혀 관계없는 블럭 운발이 터져야만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이 되버려서 어느 순간부터 열심히 하던 사람이 [[현자타임]] 때문에 관두는 일이 부지기수다. 무과금이 아니라 처음부터 과금을 기준으로 난도를 만들었다는 게 비판의 대상이며, 퍼즐 게임이라서 더 심하게 와닿는다. 게다가 최근에는 게임 시작시 강제로 30초 가량의 긴 광고를 봐야만 게임이 시작될 정도로 광고 삽입이 되어 있는데, 이게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몇 판 정도 게임을 하다보면 계속해서 강제 광고가 튀어나오도록 되어있는 데다가 광고가 나오는 도중에 휴대폰이 멈추거나 광고가 멈춰서 재부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서 평이 좋았던 애니팡3 평점 리뷰에 1점 리뷰들이 구글 마켓에 쏟아지고 있지만, 게임사는 바꿀 의도가 없어 보인다. 덤으로 뽑기를 시도할 때 게임이 멈추면 캐릭터를 뽑지도 못하고 뽑기권만 날리는 참사까지 발생한다. [[분류:2016년 게임]][[분류:2017년 게임]][[분류:2020년 게임]][[분류:애니팡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