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매니악스 (문단 편집) === 버튼스와 민디 (Buttons and Mindy) === [[파일:external/www.vegalleries.com/62401.jpg|width=300&height=200]] 오프닝 장면이 미국의 유명 [[드라마]] '[[래시]]'의 패러디이다. 테마곡은 루니툰의 'Tweety Dance'의 음악의 변형이라는 얘기가 있다. * 버튼스(Buttons, 한국판에선 랜디) - 민디를 쫓아다니며 위험해서 구해주는 개. 민디가 위험에 빠지면 어떠한 짓을 해서라도 민디를 보호하려 하고 절대 실패하는 법이 없다. 대신 자신이 고생한다. 민디가 유일하게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존재이자 사랑받는 애완견이며 비명 소리가 상당히 일품이다. [[커리지]]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다. 안타깝게도 이렇게 기껏 민디를 구해낸 버튼스를 민디의 부모님은 그걸 몰라주고 버튼스가 정원을 망쳤다는 둥 뭐 했다는 둥의 이유를 들어 혼을 낸다. 성우는 [[이미자(성우)|이미자]] * 민디(Mindy) - 은색빛 [[금발]]의 사고뭉치 [[딸]]내미. 엄마가 잠시 나간 사이나 일을 하실 때 자꾸만 집을 나와서는 온갖 위험한 일에 빠지지만 전부 버튼스가 구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버튼스를 정말 좋아한다. 버튼스가 없었으면 아주 오래 전에 행방불명 되었을것이다. 특이하게 엄마를 '아가씨', 아빠를 '아저씨'라 부른다. 유행어는 "OK, lady. I love you. Bye bye!" "Silly puppy." 끝에서 억울하게 혼난 버튼스에게 "It's okay, Buttons. I love you"라고 말하고 아름답게 끝마무리를 짓기도 한다. 성우는 [[차명화(성우)|차명화]]다. * 민디의 부모님 - 위 두명의 모험의 사실상 원인제공자. 미국 주마다 [[법]]이 다르지만 [[미국]]에서는 아이를 집에 혼자 두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데 [[베이비시터]]도 안부르고 "마당"에 줄 같은데 묶어[* [[중국산]]이라 그런지 잘 빠진다.] 둔 채 말도 못하는 "개" 한테 아이를 맡긴다. 그러면서 버튼스가 애를 제대로 못돌봤다고 혼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