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칼라곤 (문단 편집) == 기타 == [[스마우그]], [[골룸]]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의 생물 학명에 앙칼라곤의 이름이 들어가기도 했다. 그것도 두 종이나 되는데 [[캄브리아기]]의 새예동물인 앙칼라곤 미노르(''Ancalagon minor'')와 [[팔레오세]]의 메소닉스류 [[포유류]]인 앙칼라곤 사우로그나투스(''Ankalagon saurognathus'')[* 이쪽의 표기가 An'''k'''alagon인 이유는 학명 선취권 때문에 같은 표기가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다른 철자를 이용한 것.]가 해당된다. 어마어마한 임팩트와 작중 위치와는 달리 묘사가 원체 짧고 수석 삽화가들이 그린 그림도 없어서, 2차 창작에서 팬아트 등으로 묘사될 때는 거의가 원작의 용들과는 딴판인 외모로 그려진다. 물론 팬아트 자체가 그리는 사람의 취향을 타기 때문에 원작보다 외모가 과장되는 경우야 흔하지만, 앙칼라곤의 경우에는 구글 등지에서 검색하면 아예 가운데땅 용들 평균 체형과는 영 딴판인 그림들만 있다.[* 가장 유명한 팬아트 중 하나로 상단 프로필에 올라온 [[https://www.artstation.com/artwork/zKlo4|Ruben de Vela가 그린 앙칼라곤]]. 톨킨 세계관 용들이 전반적으로 뱀으로 비유되는 상대적으로 가늘고 긴 몸을 가진 것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발달한 근육질 몸통과 앞발에, 한 손에 산을 하나씩 짚고 있는 위엄찬 모습으로 그려놓았다. 사실 이 그림뿐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앙칼라곤 상상도는 고증은 거의 맞추지 않고 흔히 가슴이 웅장해진다고 표현되는 크고 멋진 모습으로만 그려진다. 나름 모르고스 측의 최종병기인데 정보가 거의 없다는 점이 오히려 다양하고 멋진 상상도를 그릴 수 있는 여지를 준 듯.] [[분류:레젠다리움/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