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금 (문단 편집) === 감정 ===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 생긴, 마음 속에 남아있는 나쁘거나 미워하는 감정을 뜻한다. 앙금이 물에 녹지 못해 바닥에 남듯이 안좋은 감정이 풀어지지 않고 마음속 남아버리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마음에 앙금이 생겼다' 등과 같이 표현을 하며, '응어리가 졌다'가 같은 표현이다. * 예시: [[정준하|준하]]는 [[박명수|명수]]가 어릴 적에 자기를 놀린 것에 대해서 아직도 앙금이 남아 있었다. 옛날부터 자주 쓰이던 대표적인 [[예술]] 작품의 소재이다. 과거의 사건을 복수하는 레퍼토리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다. 물론 끝이 영 좋지 못한 채로 복수와 복수가 꼬리를 문 채로 나타나는 배드 엔딩의 양상을 띄는 경우도 많다. [[막장 드라마]]의 거의 필수적인 소재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