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압정뿌리기 (문단 편집) == 상세 == 부유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나 비행타입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3세대까지만 해도 장판기는 이 기술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것밖에 쓸 게 없었다. 스텔스록과는 다르게 땅타입에 약한 타입이라도 추가 대미지는 없고, 무조건 고정으로 위와 같은 양의 대미지가 들어간다. 반대로 생각하면 땅타입에 강한 녀석에게도 대미지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세 번이나 써야 겨우 ¼의 피해를 입힌다는 건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애초에 이 기술을 채용하는 것은 어태커가 아닌 벽 역할을 하는 포켓몬이나 변화기로 무장한 포켓몬들로 아군 어태커들의 서포팅을 해주는 것이 이 기술의 의의다. 실피 남기고 살아남을 포켓몬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게 된다는 것과 더불어 상대의 [[기합의띠]]/[[옹골참]]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메리트. 2세대에서는 아예 이 기술과 상대를 강제로 교체해버리는 [[울부짖기]]와의 조합으로 상대의 발밑을 마구 찔러버리는 변종 전법이 득세하기도 했다. 4세대에 들어서 시간만 끌면 상대를 아예 쓰러트릴 수 있도록 독을 걸어버리는 독압정, 모든 포켓몬에게 효과를 발휘하며 기본 ⅛의 대미지에 상성에 따라서 추가 피해가 들어가는 스텔스록의 등장으로 입지는 좀 줄어든 편. 거기다가 스텔스록은 기술머신/가르침 기술이라 배울 수 있는 포켓몬도 많다. 그래도 독압정은 비행타입과 부유 특성은 물론이고 강철타입에게도 통하지 않고 독타입이 나올 경우 아예 제거되어버리는 것에 비해, 압정은 비행이나 부유만 아니면 모든 타입에게 통하며, 스텔스록과 비교하면 타입에 따른 대미지 상승은 없지만 감소도 없기 때문에 쓰려고 생각하면 충분히 쓸 수 있는 기술이다. 만약에 압정을 3번, 독압정을 2번 뿌리고 스텔스록까지 뿌리는 데 성공한다면 상대로서는 참으로 욕 나오는 상황이 되지만, 저러려면 6턴이나 버텨야 되기 때문에 성공하기 매우 어렵다. 성공했더라도 [[고속스핀]]이 날아오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 비슷한 예시로는 보긴 어렵지만 [[에이스번]]의 [[코트체인지]]가 있다. 발동되면 저 많은 함정들이 전부 자기 쪽에 설치되므로, 이번엔 이쪽이 참으로 욕나오는 상황이 된다.] 9세대부터는 히스이 리전폼 [[대검귀]]의 전용기 [[비검천중파]]를 맞추면 상대 진영에 압정을 뿌릴 수 있다. 압정을 중첩시킬 수단이 하나 늘어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