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압록강 (문단 편집) == 기타 == * 백두산과 더불어 통일의 상징이다. 군가에도 등장한다. * 국경의 끝, 눈 내리는 벌판, 외국으로 넘어가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문학 작품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 일제시대의 [[조선]]인 망명 작가 [[이미륵]][* 본명 이의경 (1899~1950)]이 쓴 작품 중에 [[압록강은 흐른다]](1946, Der Yalu fließt)(라는 [[소설]]이 있다.[* [[독일어]]로 쓰였으며, 훗날 소설이 [[대한민국]]으로 건너와 [[한국어]]로 번역됐다. 이미륵은 [[독일어]]로 작품 활동을 한 유일한 [[대한민국]] 작가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구한말~[[일제강점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미륵의 일생을 극화한 동명의 드라마도 있다. [[http://tv.sbs.co.kr/amnokgang/|#]] 자세한 사항은 [[압록강은 흐른다|해당 문서]] 참고. * [[랴오닝성]]과 [[지린성]] 쪽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편이다. 단둥을 비롯한 강 하류 [[랴오닝성]] 지역은 관광지 분위기인 것에 반해 [[혜산시|혜산]]과 접해있는 강 상류 [[지린성]] 지역은 [[북한]] 주민들의 [[탈북]] 시도가 빈번하게 일어나며, 사진 촬영도 금지되는 등 살벌한 편이다. * [[북한이탈주민]]은 [[평안도]] 출신보다 [[함경도]] 출신이 훨씬 많은 편이다. 강원도, 황해도 같은 중부 출신보다는 북부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다. 휴전선을 건너는 것보다 압록강, 두만강의 경비를 뚫기 수월해서이다. 한편 [[평안도]] 쪽 국경은 압록강 하류고, [[함경도]] 쪽 국경이 압록강 상류와 [[두만강]]인데 압록강 하류로 가면 [[두만강]]에 비해서 훨씬 강폭이 넓어진다. 강폭이 넓은 만큼 도강 난이도는 올라가기 때문이다. 당연히 탈북 중에 강물이나 바닷물에 빠져죽는 익사자도 매우 많다. * 구한말에 압록강을 넘어 [[간도]]로 가는 이들도 많았다. * 압록강변과 [[두만강]]변을 [[10번 국도]]가 따라간다. * [[iOS]] 10 [[탈옥]] 툴의 이름이 Yalu(압록강)다. 앱 아이콘에 [[북한]] [[김정은|최고 존엄]] 얼굴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