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흑주술사 (문단 편집) === 진화 === 1차 진화 - 모든 공격의 데미지가 증가 - 기본 공격의 전진거리가 증가 - 대시 공격 충돌 범위가 증가 - 대시 공격의 공격 속도가 증가 - 점프 1타의 거리가 증가 - 점프 공격 푸시 파워가 증가 - 2중 점프 바닥 공격의 범위가 증가 - 2중 점프 바닥 공격의 효과가 변경(스턴) - 특별공격(마법진)의 이동 거리가 증가 궁극 진화 - D꾹 누름 떼기 시 현혹의 주술이 발동 - 무기스킬이 누워있는 대상도 일으켜 세운다 - 무기스킬의 범위가 증가 - 무기스킬의 지속시간이 증가 - 무기스킬의 스턴시간이 증가 진화가 2번인 걸 감안하더라도 리뉴얼 혹은 로테이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평가는 그닥이다. 진화만 하면 전장을 휩쓰는 최소 강캐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던 역대 용병들과 달리, 그다지 추가된 기술이 없어 기본적인 무기스킬 셔틀 밑 끌어와서 드랍시키는 기존의 플레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그나마 하나 추가된 기술인 d꾹 시 현혹의 주술 발동 역시 평가가 나쁜데, 예전 무스를 그냥 발동한다는 점은 매력적이지만 2개밖에 안주고 채워지는 속도도 느린 게이지를 소모해야 하며 가장 큰 단점으론 d꾹이 중간에 캔슬이 불가능한데 딜레이가 긴 현혹의 주술을 반드시 발동하게 되어 마음대로 d꾹을 하지도 못하게 됐다. 이 때문에 무기스킬 강화를 포기하고 1차 진화만 하는 유저도 보이는 편. 같은 메이지인 파이어메이지가 메테오 날리던 것에 비교하면 눈물만 난다. 거기다 파메는 너프 전만해도 메테오, 도장찍기, 파이어볼로 혼자서 전부 썰고 다녔지만 암주는 그러지도 못한다. 하지만 그건 메이지 주제에 단신으로 썰고 다니던 파메가 밸붕이었던 거고, 주로 콤보용으로 사용하던 기존의 암주 플레이를 더욱 강화해줬다는 괜찮은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궁극진화 이후 D꾹 누름떼기를 이용하면 아주 간단한 콤보로 상대의 피를 적절하게 깎을 수 있다. 그 방법이 무엇인고 하니.. 1:1이나 팀전 어느쪽이든 가리지 않고 우선 선타를 잡는다.~~사실 이게 제일 힘들다~~ → 다운된 상대라면 현혹의 주술로 강제기립 아니라면 D꾹 누름떼기 → D꾹 누름떼기나 현혹의 주술에 걸린 상대는 지속적인 도트뎀을 입으며, 상당히 현혹시간이 긴 점을 이용하여 쏠쏠한 데미지를 뽑는다 → 2단점프 후 D로 스턴 or 고대기동장치 등 무꿇이 있는 장비를 사용한 뒤, 다시 D꾹 누름떼기를 이용. → 다시 도트뎀 → 점프 후 D로 스턴.. 이걸 반복하면 액티브 회피기 (요귀/연막탄)가 없는이상 탈출할 수 없는 콤보를 사용할 수 있다! 무꿇 또는 스턴상태이기 때문에 뛰어오르기(타이거 꼬리), 역습(야뇌백동수 투구), 스프링(달타냥 투구) 모두 발동하지 않는다. D꾹 누름떼기가 웬만한 액티브스킬 차는정도로 느리진 않은덕에 크로우 갑옷스킬등을 사용한 뒤 한두번 더 연계할 수 있는건 덤. 패치로 2단점프 후 D의 피격판정이 스턴에서 경직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D꾹 누름떼기 후 D-D-D 연계가 아직 남아있어 완전히 죽진 않았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선타를 잡을 기술이 없다는 것. 고기동 혹은 에페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