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피스바에나 (문단 편집) == [[제노기어스]]의 기어 == 500년전 [[카렐렌]]이 탑승한 [[기어 밸러]]. [[솔라리스]] 전쟁시, 아니마의 그릇 「[[유다]]」가 카렐렌과 동조하여 [[기어]]와 융합해 태어난 기어 밸러다. 성능에 대해서는 [[벤데타]]가 박살이라도 나버린게 불쌍해서 태워줬는지 [[카란 람세스]]가 이걸 타고 최후의 싸움을 걸어오는데 그 성능이 500년전의 기어들중 '''가장 악랄한 공격수단을 가졌다.''' 기술중 테라틱 플레어와 열화의 자세는 잘 대처하면 어렵지 않은데 입멸제삼파동이라는 '''가장 악랄한''' 공격을 한다. 무려 '''일행 전원의 HP가 1이 된다.''' 그야말로 [[개캐]]에 근접했다. 더군다나 이거 '''1회용이 아니다.''' [[오피스몰프스]]와의 연전때문인데 해당 기어의 맹점을 활용하면 공격한방 버틸체력만 남아있어도 깨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다. 물론 공략법을 모르고 임한다면 리셋하란 예기가 틀린건 아니다. 카렐렌이 아무리 [[엄친아]]급의 재능을 가지고있었다지만 기어까지 엄친아급이라는것은 얼마나 세상이 불공평한건지를 보여주는듯. 람세스와 싸운뒤에는 [[만]]의 [[오피스몰프스]]와 싸워야한다 근데 저걸 2번쓰면 연료가 바닥나서 공략법을 모른다면 '''이기는게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물론 알면 지는게 오히려 힘들지경이 되긴 한다. 머리 부분으로부터 또 하나의 상반신 몸통이붙은 모습을 하고 있어, 길게 뻗은 꼬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괴력을 가진다. 프리니우스 박물지에 등장하는 쌍두의 뱀 「암피스바에나」의 명에 유래. 근원이 된 것은 「2개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희랍어(후타카타향<안피>, 진행되는<바이네인>)로. 2개의 입으로부터 독을 토해 걸치는 괴물로 되어 있다. 또한 암피스바에나에 들어간 아니마의 그릇인 유다는 성경에서 [[예수]]를 배반한 [[유다 가롯]]에서 따온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정작 카렐렌은 유다처럼 배신을한 입장이아니라 예수처럼 [[배신]]당한 입장이었다. 또 그 모습으로부터 [[기독교]](크리스트교) [[세계]]에서는 「신앙심과 욕망의 틈에서 선택을 재촉당한 사람」의 비유로서 사용되고 있어 극중에서의 [[카렐렌]]이나 기어를 빌려타게된 람세스의 심정을 생각하면 흥미롭다.[* 카렐렌은 신에 대한 신앙심과 소피아에 대한 사랑이었고. 람세스는 폐기장에 버려진 바닥에서부터 기어올라와서 정점에 서는목적과 버려지는것에 대한 두려움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