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살교실/평가 (문단 편집) === 연장없이 깔끔하게 끝난 결말 === [[데스노트]] 건으로 인해 잘나가는 만화는 억지 연장 논란이 따라붙곤 하는데, 암살교실도 작내에서 명확히 타임리밋이 정해져 있음에도 이런 논란이 있었다. 제 2의 살생님 같은 존재를 등장시켜 연장시킨다던가. 은근히 말이 많았던 부분. 그러나 편집부의 압박이나 작가의 역량부족 때문에 후반부에 실망스러운 결말이 나는 다른 주간 연재 만화들과 다르게 억지 연장없이 깔끔하게 끝냈다는 평이 많다. 이는 애초에 작가가 작중 제한 시간을 3-E반이 졸업하는 '''1년'''으로 제한해놓았기에 가능했던 일. 덕분에 스토리에 따라 비교적 자유롭게 시간을 늘릴 수 있던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학사 과정 1년을 모두 다루는 순간 완결이 예정되어 있던 만화였기 때문.[* 물론 시도하려고 했다면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 365일 사이에 다른 사건을 추가해 연재를 더 늘리거나, 아이들 하나하나의 개인 스토리를 '''모두 개인 시점으로''' 풀어나가기 시작한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연재 주기를 늘릴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런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깔끔한 완결을 낸 것은 칭찬할만한 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