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살검 (문단 편집) ===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402px-Edward%27s_hidden_blade_-_concept_art.jpg]] 별다른 특징이 없고 비중도 더 적어졌다. 일단 처음에 던컨 월폴을 죽인 뒤 암살자 복장을 입었을 때 심하게 부서져 있어서 그냥 던져 버렸다(...).[* 칼날이 90도로 꺾여 있었다.] 아니, 아예 뭔지 모르고 버렸다. 장착 또한 뭘 팔목에 주렁주렁 매다는 게 아니라 그냥 옷 위에 턱 하고 붙이는 것으로 끝. 에드워드가 암살검을 정확히 어떻게 착용하는지는 카메라 각도로 가리거나 그냥 턱 붙이는 정도로 묘사된다. 일단 3편의 분리 기능마저도 사라져 버린 일반 히든 블레이드가 된 걸로도 모자라, 난간 암살과 은신 지역 암살 외엔 모든 암살을 일반 검으로도 할 수 있게 되어서[* 다만 일반 검 암살은 히든 블레이드로 하는 암살에 비해 들키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일단 암살하는 동작이 좀 길다.] 일부러 사용하고자 마음먹지 않은 이상 쓸 일이 거의 없고 전작처럼 전투에 써먹기는 여전히 힘들다. 더군다나 권총을 4발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고, 스토킹 존에서도 장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권총으로 주요 대상 암살을 하는 게 더 편하다. 이는 주인공 [[에드워드 켄웨이]]가 어쌔신이라기보다 [[해적]]에 가깝다란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일지도. 하지만 제작진이 시리즈를 상징하는 장비인만큼 아예 버려둔건 아니라서, 전작에선 보통 맨주먹만 쓰는 감옥 미션이나 낙오 이벤트에서도 [[에드워드 켄웨이]]는 암살검을 낀 상태로 시작한다. 게임상에서 [[에드워드 켄웨이]]의 손에 가장 잘 맞는 무기라는 대사도 있으니 취급은 나쁘지 않은 편. [[Man at Arms]]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mISNOvuzn60|실제로 파는 에드워드의 암살검]]을 현대기술로 재현했다. 다만 사출방식이 버튼식이기에 완전재현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날을 사출하면서 알루미늄 캔을 완전히 관통시킬만한 힘인걸 보면 원작의 사출방식만 빼면 완벽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