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살 (문단 편집) === 외국 === *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후미오 폭탄 테러 미수 사건]] 참고. * [[나폴레옹 1세]]: 대통령 시절에 브르타뉴 지방의 왕당파들에 의한 암살이 계획되었으나 발각되었고, 나폴레옹은 이걸 빌미로 황제로 즉위하게 되었다. 음모자들의 우두머리인 조르주 카두달이 "왕을 만들려다가 황제를 만들고 말았다"는 말은 저간의 사정을 압축한 것이다. * [[나폴레옹 3세]]: 펠리체 오르시니 등 이탈리아 민족주의자들에 의해서 암살당할 뻔했으나 살아남았다. 원래 이들 암살자들은 나폴레옹 3세가 이탈리아의 통일을 막고 있다고 생각해서 암살을 시도했으나 정작 나폴레옹 3세는 청년 시절에 가담했던 이탈리아 통일 운동 때의 추억을 암살 시도 덕분에 떠올리고는 이탈리아 통일 전쟁에 가담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는 통일 이탈리아 왕국의 등장. * [[니콜라스 마두로]] * [[니콜라이 2세]]: [[오쓰 사건]] 참고. * [[다이쇼 덴노]]: 독립운동가 [[박열]]과 그의 아내 [[가네코 후미코]]에 의한 암살 계획이 있었다. * 도미타 마유: [[일본]]의 걸그룹 솔리드 걸스나이트의 멤버. 2016년 5월 21일 공연장으로 가던 중 유도선수 출신의 27세 남성 이와자키 토모히로에게 피습을 당해 중태에 빠졌다. 범인 이와자키 토모히로는 도망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고 도미타 마유가 자신이 선물로 보내준 시계를 받지 않고 돌려보내자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진술했다. 심지어 도미타 마유가 자신의 SNS에 빨대를 장난감에 붙이는 사진을 올리면서 "빨대에 붙이는 장난감, 전부 모으고 싶어!"라는 댓글을 달자 토모히로는 "미안, 그 전에 죽을 테니까 안심해. 미안."이라는 섬뜩한 답글을 달았다. 이에 불안해진 마유는 피습당하기 전날까지 지속적으로 경찰에게 상담까지 받았지만 경찰은 대응을 소홀히 해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다행히도 그녀는 피습 17일만에 의식을 회복해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 [[동탁]]: 오부가 죽이려 했는데 실패하고 오부는 처형된다. * [[루이 15세]]: 칼에 찔렸다. 한때 생명이 위독했으나 목숨을 건졌고 범인은 루이 15세가 선처를 하려고 했으나 왕에게 잘 보이려던 사법기관이 오히려 과도하게 잔인한 형을 집행하는 바람에 군주정에 대한 민중의 불만을 높이는 원인이 되었다. * [[레프 트로츠키]] * [[로널드 레이건]] * [[리슐리외]]: 생전에 여러 번 암살당할 뻔하긴 했지만 결국에는 다 실패했으며 그의 사인은 병사였다. 집권 기간 내내 암살 위협에 시달렸고 이것은 방대한 정보망과 경찰 체계를 구축한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특기할 만한 사항으로는, 그의 경우 암살 음모자들의 프로필이 특이하다. 반대파에 속하는 귀족들은 그렇다 쳐도 왕의 동생이라든가, 왕비라든가, 혹은 [[루이 13세|왕]]도 그랬다는 설이 있다. 또한 그의 암살 시도자들은 프랑스의 적대국 정부와 연계된 경우가 많아서 내란과도 연결된다. *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 사건]] 문서 참조. * [[메이지 덴노]]: 일본의 [[무정부주의자]] [[고토쿠 슈스이]]와 공모자 4명에 의한 암살 계획이 있었다. 그러나 암살사건은 일본 정부의 조작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 무함마드 아라파: [[알라위 왕조]]의 일원으로 프랑스가 앉힌 괴뢰 술탄이었으나 각지에서 반발을 사 암살 위기를 여러 번 넘겼다. 결국 퇴위하고 망명해서 사망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보낸 [[VDV]]에 의해 암살 위기가 3번이나 있었다. 그 중 한 번은 가장 위험해서 젤렌스키가 있는 정부청사 건물까지 VDV가 쳐들어왔고 정부청사 공무원들이 청사 내에 [[바리케이트]] 치고 저항하는 사이 [[우크라이나군]]이 VDV 인원을 모두 사살해서 위기를 모면했다. * [[블라디미르 레닌]] * [[사이토 마코토]]: [[3·1 운동]] 직후 조선 총독으로 취임한 덕에 [[강우규]], [[김상옥]], [[남자현]], [[송학선]] 등 수많은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암살 시도가 있었으나 생존했다. 1924년 5월에는 배를 타고 [[압록강]]을 시찰하던 중 [[참의부]] 대원들의 습격을 받았으나 구사일생하기도 했다. 결국 1936년 [[2·26 사건]] 때 자국의 극우 청년 장교들에게 살해된다. * [[샤를 드 골]]: 알제리 독립을 반대하던 극우파들의 암살시도가 잦았고 이 암살시도를 모티브로 만든 소설과 영화가 [[자칼의 날]]이다. * [[살라흐 앗 딘]](살라딘): 유명한 암살자 집단인 아사신 파를 공격할 때 몇 번 암살 시도가 있었고 암살자를 모두 막아냈다고 한다. 암살자가 남긴 기록에 따르면 아사신 파의 수장인 [[라시드 앗 딘 시난|산상 노인]]이 협박용으로 그의 침실에 칼을 꽂아두고 갔다는 말이 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 세르게이 스크리팔: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미수 사건]] 참고. * 세사르 가비리아: 콜럼비아 28대 대통령으로 후보시절 마약 카르텔을 처벌하는 공약을 내세웠다가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가리비아가 원래 타려던 비행기에 폭탄테러를 저지른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비앙카 항공 203편 폭파 사건]] 문서 참조. * [[쇼와 덴노]]: 1923년 황태자 겸 섭정이었던 시절 일본의 [[공산주의자]]이자 [[무정부주의자]]인 난바 다이스케에 의한 암살 시도가 있었고(도라노몬 사건), 천황이었던 1932년에는 한국 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의 [[사쿠라다몬 의거|암살 시도]]도 있었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밀워키]]에서 연설 중 총격을 당했지만 안경 케이스 덕택에 치명상을 피했다. * [[아돌프 히틀러]]: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이 유명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이것까지 '''히틀러 암살 계획은 총 42회'''(단, 실행에 옮기지 않은 계획도 포함)였다고 한다. * [[아키히토]]: 1975년 황태자 시절 [[오키나와]]에서 현지 극좌 독립운동 조직으로부터 화염병 투척을 당했다. 그리고 1995년에 [[옴진리교]]는 국회 회원식이 열리고 있을 때 교단이 소유한 군용 헬리콥터를 도쿄 상공에 띄워 사린 가스를 살포하여 아키히토 덴노와 정부 각료, 국회의원을 모두 몰살한 다음 일본국을 진리국으로 바꾸고 죽은 덴노 대신 교주 [[아사하라 쇼코]]를 신성법황으로 옹립시킨다는() --또라이같은-- 계획을 세웠으나 그 이전에 벌인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으로 인해 아사하라 쇼코와 옴진리교 일당들이 체포되어서 그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옴진리교 급 스케일의 계획은 아니지만 일본 [[5ch]]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관심병 종자들에 의한 덴노 살해 예고글이 올라온다(). * [[알렉세이 나발니]] * [[야세르 아라파트]]: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40번이 넘는 암살 시도를 받았으나 모두 생존했다. 그러나 사후 부검결과 폴로늄 중독 의심도 있어 이스라엘에 의한 암살 의혹도 강하게 받고 있다. * [[앤디 워홀]]: 1968년 6월 3일 [[밸러리 솔라나스]]의 총에 맞았다. * [[엘리자베스 1세]] * [[요한 바오로 2세]]: 1981년 5월 31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터키인 저격범 아카에서 총을 맞았으나 다행히 살았다. * [[고제|유방]]: 유명한 [[홍문연]]의 위기이다. * [[앤드루 잭슨]]: [[미국 대통령]]이었던 시절 리처드 로런스(Richard Lorence)가 쏜 권총에 맞았는데, 총 맞은 직후 지팡이를 들고 로런스에게 달려들었다고. * [[유선(삼국지)|유선]]: 이게 여건이 안 돼서 대신 표적이 된 인물이 위에도 등재된 [[비의]]이다. * [[왕징웨이]]: [[왕징웨이 저격 사건]] 문서 참조. * [[이홍장]] * [[저스틴 비버]]: 성폭행 및 살인 혐의로 수감 중이던 죄수 다나 마틴이 자신이 보낸 수십 장의 팬레터에 대해 저스틴 비버가 답장을 보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를 살해하기로 결심하고 동료 재소자였던 두 지인에게 저스틴 비버를 공연장에서 목졸라 살해하고 그의 신체 일부를 잘라서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두 지인이 공연장에 들어가기도 전에 검문소에서 흉기를 발각당하는 바람에 실패. * [[제럴드 포드]]: 두 번의 암살 시도가 있었는데 암살을 기도한 사람이 모두 여성이었다. * [[제환공]]: 춘추시대 제나라의 패자. 노나라 땅을 뺏으러 갔다가 노나라가 항복하고 땅 준다고 맹약하는 자리 도중에 노나라 조말의 암살 위협으로 오히려 땅을 다시 돌려줬다. 이후 다시 쳐들어갈려고했지만 [[관이오|관중]]이 협박으로 인한 거라고 해도 패자라면 약속을 지켜야 한다 해서 노를 침략하지 않았다. * [[조양자]]: [[예양]]이 암살을 2번이나 시도했지만 둘 다 실패했다. * [[조조]]: 동승에 의한 암살 계획, 복완에 의한 암살 계획, 서타에 의한 암살 시도 등. * [[조지 W. 부시]]: 2005년 연설 도중 --[[신발투척|신발]]-- 수류탄 테러를 당했으나 불발되었다. * [[조지 해리슨]]: 자택에서 부인과 있다가 괴한의 침입으로 몸에 칼을 여러 번 맞고 병원에 실려갔다. 간신히 살기는 했지만 문제는 당시 조지 해리슨은 암 투병 중인 상태였다. 결국 이 사건이 안 그래도 안 좋던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었고, 결국 몇 년 뒤에 사망. * [[줄리언 어산지]] * [[진시황]]: [[형가]]의 암살 미수가 유명. 그 외 [[고점리]]에게도 암살당할 뻔했고, [[장량]]도 암살을 시도했다는 기록이 있다. * [[찰리 채플린]]: 1932년에 방일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일본 수상 [[이누카이 쓰요시]]가 그를 만나려 하자 그를 암살하려 했던 해군 장교들이 찰리 채플린 역시 제거하기로 마음먹었으나 불발로 끝났다. * [[천수이볜]]: 2004년 중화민국 총통 선거(대선) 유세 도중 괴한의 총격을 받았다. 대선 전날에 사건이 일어났고 그 뒤로 고작 2만여표 차로 이겼기에 조작 의혹이 있다. [[천수이볜 암살 미수 사건]] 문서 참조. * [[프랭클린 루스벨트]] * [[피델 카스트로]]: [[CIA]]에 의해 총 '''638회'''의 암살 기도가 있었다. * [[하마구치 오사치]] * [[해리 S 트루먼]]: 1950년 푸에르토리코 출신 이민자들에게 블레어 하우스에서 암살당할 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