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브로시우스(교부) (문단 편집) === 대제의 사후 === 테오도시우스 1세가 395년에 사망했을때, 암브로시우스는 심마쿠스, [[스틸리코]]와 함께 테오도시우스의 임종을 지키고 유조를 들은 몇 안되는 인물이었으며 대제의 [[장례식]] [[주례]]를 서기도 하였다. 이후 동서 로마가 두 아들에게 분할되자 암브로시우스는 [[스틸리코]]의 편에 서서 테오도시우스 대제가 스틸리코를 후견인으로 세운 것은 맡긴 것은 서로마 뿐만이 아니라 동로마도 포함된다는 주장을 하여, 독자적인 행보를 시도한 동로마를 견제하였다. 암브로시우스는 397년 4월 4일 [[성토요일]][* [[주님 부활 대축일]] 바로 전날인 토요일], 파스카 성야 직전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마지막으로 눈을 감기 전에 "오! 세상을 떠날 날이 어찌 이리 많이 남았는지! 아! 주여 어서 빨리 오소서. 지체치 마시고 저를 거절치 마옵소서."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성 암브로시우스의 유해는 그가 사목했던 [[이탈리아]] [[밀라노]]의 [[https://en.m.wikipedia.org/wiki/Basilica_of_Sant%27Ambrogio|산탐브로조 대성전(Basilica di Sant’Ambrogio)]]에 안치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