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레발 (문단 편집) == [[RYZEN]] 발표 이후 == 2017년 3월 2일자에 공개된 [[라이젠]]의 벤치마크를 보면, 인텔 [[카비레이크]] CPU와 절대적인 성능을 비교했을 때 게이밍 성능이 다소 열위로 드러나 일반 [[게이머]]들에게 있어 실망이라는 반응이 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비슷한 급이라고 판단되던 카비레이크 대비 [[가성비]]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매력적인데다, [[과열|발열량]]과 [[전성비]]에서만큼은 이견이 없을 정도로 평가가 좋으며[* 2006년 콘로가 등장한 이후로 AMD는 전성비에서도 인텔을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절대성능은 APU의 내장그래픽만으로 한정한다면 인텔보다 앞선 적이 많았으므로 어떻게든 변명을 할 여지라도 있지만 이 전성비만큼은 얄짤없었다. 그런데 이 전성비에서 동세대 인텔과 동등한 수준의 성장을 이룬 것이다.]추후 추가적인 성능 향상의 여지[* 애슬론 XP시대 이후 오랫동안 인텔의 독주시대에 익숙했던 메인보드 제작사, 프로그램 개발사등의 서드파티들이 이번 라이젠에 발맞추어 라이젠 아키텍처를 반영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선 및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에 따른 성능 향상 기대치가 높다.]또한 있어 부정적인 반응보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은지라 이번만큼은 암레발이 아니라는 사람들의 반응도 적지 않다. 많은 전문가들은 AMD에서의 전격적인 출시로 라이젠이 [[등판]]한만큼, 컴퓨터 업계에서 라이젠에 대한 초기 대응이 충분한 수준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실제로 라이젠용 [[메인보드]]와 일반 하드웨어 간 [[호환]]성이 낮은 문제점이 나타났으나 점차 개선되어가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라이젠 [[아키텍처]]가 안정화되어 정착하는 데는 최소 반 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그 이후부턴 성능이나 호환 문제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어 인텔 CPU와 대등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결국3세대에서 일을냈다-- AMD 회사에서 설레발을 유도하는 모습은 잠잠해졌지만, 암레발은 주로 '''AMD가 선방하여 AMD와 엔비디아 그리고 인텔의 경쟁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는 유저''' 혹은 '''AMD의 [[팬덤|팬보이]]'''들의 여론에 의해 형성되므로, 여전히 실제 받을 평가에 비해 유독 설레발을 치는 모습에서 따온 암레발이라는 단어는 아직까지는 유효하다. 이는 AMD가 인텔 및 엔비디아와 비교해 볼때 [[언더독 효과|언더독]]의 포지션에 있어서일수도 있다. 2019년 7월 기준으로는 라이젠 3세대가 인텔 9세대와 동급 성능에 낮은 가격으로 오랜만에 승기를 잡았으며, 라데온 RX 5700 (XT) 시리즈는 350-400불대에서, RX 570-590 시리즈는 120-220불대에서 엔비디아보다 낮은 가격으로 겨우 선방하고 있는 중이다. 객관적으로는 회사 규모로 볼 때 매출액(revenue)으로 인텔 700억불, 엔비디아 100억불, AMD 60억불 수준이기 때문에 AMD가 CPU, GPU 양쪽 시장에서 선방한다는 것만으로도 사실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라데온 공식 드라이버가 문제일 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