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레발 (문단 편집) == 다른 기업의 경우 == 이러한 부분에서 암드가 비난을 받고 있긴 하지만, 특히 더 비난을 받고 있는 이유가 엔비디아가 최고라는 점과 엔비디아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신뢰도를 보이는데, 이는 한국 온라인 게임이 옛날 리니지부터 시작해서 엔비디아 최적화가 잘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가 파스칼은 오버가 잘 된다는 이야기를 젠슨 황 CEO가 했었지만,[* GTX 1080 레퍼런스를 시연하며 67도에서 2100Mhz 클럭 고정이 가능한 것을 본인 스스로 시연하였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저 정도의 수율이 가능한 1080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정작 그 수준까지 오버가 되는 것이 잘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점으로 보면, 역시나 1위만 기억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 구도 관계를 봐도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이 내용은 다소 과장인데, 엔비디아도 못하면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지포스 FX의 실패, G92 칩셋의 과도한 우려먹기, 페르미 칩셋, GTX 660~660Ti와 GTX 970의 VRAM 문제 등, 차라리 엔비디아가 1위라서 욕을 안 먹는다기보다 하단에 설명이 있지만 AMD 팬보이+AMD의 분발로 인텔이나 엔비디아가 가격 경쟁에 뛰어들길 바라는 사람들의 과도한 설레발로 인한 역풍에 가깝다.] 더불어 인텔도 과거 거짓말이 아닌 거짓말을 하였다. [[하스웰]]과 [[브로드웰]]간 성능업이 최대 50%라고 하였는데, 이는 일부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인코딩 부분에서 성능업이 되었으며, 평균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게임이나 기타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10% 정도의 성능업만 이루어졌다. 그 후 매년 15% 성능업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만, 사실상 IPC의 경우 10%도 올라가지 않은 경우가 수년동안 있었고, 6세대인 [[스카이레이크]]와 7세대인 [[카비레이크]]에 이르러서는 IPC 향상 없이 클럭 향상만 하고, 15% 성능 향상이라는 거짓말을 하였다. 암레발이 이렇게 대중적으로 기억을 하게 된 것은 그만큼 2등 회사인 암드가 비싸지고 있는 컴퓨터 부품 가격으로 인해 사실상 1등 회사인 엔비디아와 인텔에게 이기고, 서로 경쟁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에 루머가 크게 확산 된 것이 문제였다.[* 과거에 그렇게 몇 번 1위 기업의 위상을 떨어뜨린 일이 있었던 점도 작용한다.] 암드 자체에서는 거짓말을 한 적은 많지 않은데, 퓨리 X때에는 오버클럭의 꿈이라는 허풍이 있었고, 벤치로 내세우는 자료 또한 구라에 가까웠던 흑역사가 있었으나[* 100% 거짓말까지라고 보긴 힘든 이유는 레퍼런스 주제에 GPU+전원부 쿨링 수랭을 채용하고, PCB 부품의 질이나 구성도 매우 훌륭하여 래퍼런스 구성으로선 거의 만점에 가까운 구성을 하였기 때문.][* 성능 부분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버그로 인한 성능 뻥튀기 현상을 몰랐던 것에서 비롯된 결과였다.] 암드가 반성을 했는지 홍보 전략을 바꿔서 사람들이 많이 기억하는 RX 480때에는 말을 줄였으며, 라이젠에서는 아예 극히 일부분만 말을 하였고 나머지는 인텔과의 비교 영상만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