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레발 (문단 편집) == 설명 == 정작 AMD 본진에선 출시 전 사전 벤치마크 결과 등 정보를 굉장히 제한적으로 공개했는데 출시 전 최초 시연회에서 성능에 관한 지표로 RX 480 CF와 GTX 1080의 자료만 홍보하였고 마치 그것이 실제 성능인 양 가격 비교까지 공식적으로 내걸었다는 점으로 인해 더더욱 욕을 먹었다. 물론, AMD에서 공식으로 내걸었던 벤치에 대해서는 실제로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AMD가 공식적으로 PR하는 그것에 못 미치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그야말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더불어 퓨리 X의 경우는 해당 드라이버에서 나온 버그가 발생하여, 일부 텍스쳐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성능이 상당히 뻥튀기되어 있었고, AMD 스스로 이 문제점을 몰랐던 점도 크게 작용한다. 또한 AMD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공식 트위터라는 곳에서 HD 4850/4870의 재림이라는 설레발성 홍보문구까지 차용한 것에 비해 실제 벤치 자료는 GTX 1060보다 못한 수준이었다.[* AMD에서 HD 4850/4870를 차용한 이유는 오버때문이며, 암드는 RX 480을 내놓으면서 와트맨이라는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실제로 480레퍼의 경우는 기본 클럭 대비 퍼센테이지(%)로 따지면 그럭저럭 오버가 잘 되었으며, 480을 가지고 와트맨 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480계열 암레발중 하나였던 비스트모드 1500MHz는 1년 후 리비전된폴라리스인 RX 580이 나오기 전까진 영원히 볼 수 없었다.] 이러한 부분에서 GTX 1060과 비교를 하며, 여기저기서 암드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소가 되었지만, 현재는 GTX 1060과 비교해서 거의 차이가 없게 되었으며, 정작 암드는 RX 480의 출시 덕분에 200~300대도 못했던 주식이 3배 이상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그 후 라이젠에 대한 정보를 공개를 한 후 암드의 주식은 7배 이상 올랐다.[* 다소 이의제기를 하자면, HD 4850이나 HD 4870 역시 절대 성능으로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들을 누른 제품들은 아니다. 8800GT로 시작되는 엔비디아의 우려먹기 전설을 만든 G92 칩셋 제품들과 쓸데없이 덩치만 큰 G200 칩셋을 가성비로 눌러버린 제품이며, 이와 비교한 것 역시 메인스트림에서 가성비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와 승부하겠다는 측면이 강하다. RX 480이 고전한 것은 기대 이하의 성능과 과도한 암레발에 대한 역풍 그리고 초기 낮은 수율과 과도한 용산 프리미엄(공시가 199 달러인 제품이 기본이 30만원을 넘어갔다.)이 주 원인이고, GTX 1060은 RX 480 이후 발표되어 여기에 쐐기를 박아버린 쪽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