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피스 (문단 편집) === [[델타룬]] === || [[파일:Alphys_face.png|width=200%]] || || [[파일:Alphys_overworld.png|width=60%]] || 크리스의 반 담임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수업을 하다가 분필이 사라져서[* 수지가 훔쳐서 분필을 먹는다.] 크리스와 수지를 분필을 가지러 창고로 보낸다.[* 사실상 이 둘이 겪은 일이 분필 하나 때문에 생긴 일이다.--만악의 근원--] 모험을 마치고 마을 구석의 으슥한 곳으로 찾아가면 있다. 수업을 빠진 것에 대해 물어보면 자신은 쿨한 선생이라며 문제없다고 한다. 골목길에서 고양이에게 우유를 갖다주고 있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본 적은 없고 매일 그릇에 부어둔 우유가 사라지길래 그냥 고양이일 거라 생각한다고 한다. 그리고 도서관에 살펴보면 전작과 다르게 냥냥 고양이 소녀 2를 좋아한다고 나와 있다. 도서관에서는 알피스가 쓴 냥냥 고양이 소녀에 대한 긴 후기를 읽을 수 있다. 아스고어에게 크리스의 학교생활 걱정 때문에 종종 선물을 들고 알피스와 상담을 하러 온다고 하는데, 알피스는 아스고어가 자신에게 애정을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에 빠져있다. 알피스도 아스고어가 슈퍼히어로 같다며 호감 있는 표현을 하기도. 언다인과는 모르는 관계로 나오지만, 크리스의 선택에 따라서 의도치 않게 언다인에게 범법자로 오해받게 할 수도 있다. 챕터 2에서는 수업 내내 골아떨어진 크리스를 걱정하며, 아스리엘과 밤새 채팅을 하느라 피곤했을 것이라 추측하지만, 곧 마을의 인터넷이 모조리 끊어져 있다는 것을 언급한다. 방과 후에는 [[언다인]]이 근무하는 경찰서 근처에서 자전거 사고를 낸 모양. 다크 월드를 모두 돌고 원래 세계로 돌아온 이후에는 언다인이 [[샌즈]]의 상점에서 구매한 하트 모양 캔디 상자를 크리스가 알피스에게 건네준다. 전작인 언더테일에서 맺은 인연의 복선일지도. 그리고 시장님이 말하길 마을이 너무 평화로워서 경찰이 필요 없을 정도라는 이야기도 한다. 만일 챕터 1에서 말을 걸지 않았을 경우, 챕터 2에서 [[수지(델타룬)|수지]]랑 어제 어디 갔냐는 질문을 하고는 잠시 생각하더니 '''[[검열삭제|음흉하게 웃으며]] [[음란마귀|쳐다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