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바니아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테이큰]]에서 [[알바니아 마피아]]가 주요 빌런으로 등장한다. * [[Grand Theft Auto IV]]의 리버티 시티(≒[[뉴욕]])에서는 온갖 동구권 사람들이 이민해서 살다 보니까 여러가지 갱단들 중 알바니아인 범죄조직도 나오는데 여기 출신 인물 중 하나가 스토리 초반에 털리는 호구 역할을 한다. * [[해리 포터 시리즈]]의 악역 [[볼드모트]]가 힘을 잃었을 때 이 곳(정확히는 숲속)에 숨어지냈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그의 애완뱀 [[내기니]]도 이 곳 출신이라는 말이 있다. * [[해변에서]]에서는 인류를 멸망시키는 대 사건의 근원으로 등장한다.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서는 [[레드 존]]에 속하는 곳이며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3편]] [[GDI]] 스토리 3막에서는 [[Nod]]의 보급기지로 나온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시리즈에서는 용병으로 스트라디오트 기병이 등장한다. 알바니아계 지중해 용병대로, 스칸데르베그(Skënderbeu, 스컨데르베우) 휘하에서 오스만에 저항하였다. 알바니아가 정복된 이후에는 용병으로 활동하였다. * 안드로이드용 무역게임 [[베네치아 스토리]]에서는 초반부터 교역을 할수있는 도시로 [[티라나]]가 등장한다. 그런데 항구는 두러스... 이건 이를테면 [[제물포]] 놔두고 [[한양]]에 배를 대는 격. * 정치 풍자 코메디 영화인 [[왝 더 독]]에서는 미국 대통령의 성추행 사건을 덮기 위해 뜬금포 악의 축으로 낙인찍히고 만다. 하지만 미국과 직접 교전을 벌인 건 아니고 그냥 미국에서 자국 본토 내 인적이 없는 사막 한복판에 알바니아 시가지처럼 만들어놓고 전쟁영화를 찍어 진짜 전쟁이 난 것처럼 국민들을 속여먹게 된다. 그 결과 대통령은 89%의 지지율로 재선 성공. * 심슨가족 시즌 1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용해 바트를 프랑스로 보내고, 아딜이라는 알바니아 소년을 받아들이는 에피소드가 있다. 아딜은 심슨네에 바트 이상으로 이쁨받는듯 했으나 실상은 아딜이 공산권 스파이[* 방영시기가 1990년 4월이었기 때문에 아직 공산 치하였다. 게다가 리사가 알바니아의 주 수출품목으로 급진 정치사상을 언급한지라(...) 나중에 사상적으로 충돌하는 장면도 묘사된다.] 였고, 호머의 원자력발전소 내부를 찍어서 본국에 팔아먹다가 SWAT한테 걸려 다시 송환된다. * 일본의 [[라이트 노벨]] [[드래곤 크라이시스!]]의 히로인 [[로즈(드래곤 크라이시스!)|로즈]]가 태어난 곳이다. TVA판에서 유럽의 어딘가 의 깊은 산 속이라 언급되었는데, 소설판에서는 알바니아로 나온다. *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이 알바니아의 난민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 [[Europa Universalis IV]]에서는 4티어 국가로 등장하는데 시작부터 풍전등화의 상황. 하나뿐인 개발도 6짜리 자국 영토 프로빈스에는[* 설상가상으로 지형이 산지라서 개발딸도 안된다. 물론 개발딸 해봤자 오스만, 베네치아한테 퍼주는 셈이지만.] [[오스만]]과 [[베네치아]]의 코어가 박혀 있고, 국교는 [[가톨릭]]인데 알바니아 지역의 종교는 [[동방정교회]]라 종교 통합성이 0%고, 동맹국 하나 없다. 또한 높은 확률로 시작하고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오스만]]이나 [[베네치아]]에게 재정복 명분으로 전쟁선포를 받는다. [[세르비아]]를 명분 없이 치려 해도 패치로 시작하자마자 치지를 못해 세르비아가 [[보스니아]]와 동맹을 맺는 것을 손가락만 빨며 쳐다봐야 한다. 그렇다고 병력을 모으거나 동맹을 맺어 치자니 오스만이 경고를 보낸다.[br][br]그렇다고 시작하자마자 전쟁 중이었던 패치 때보단 나은 점이, 국왕이 시작 기준 최고 능력치 6/5/6[* 1820년까지의 EU4 전 시나리오 기준으로도 5명의 6/6/6 다음인 공동 7위.] 장군으로 출전 중인데 장군 능력치가 5/5/5로 역시 시작 기준 최고인, EU4 최강의 [[먼치킨(클리셰)|먼치킨]] [[스칸데르베그]]다.[* 이보다 더 강력한 군주는 [[악바르 대제]], [[프리드리히 대왕]], [[나폴레옹]]뿐이다. EU4에서 스칸데르베그의 평가는 바로 이 수준이다!] 어떻게든 이를 이용해 보아야 한다. 후계자의 능력치도 나쁘지 않아 일단 세르비아와 보스니아를 먹은 후엔 수월한 편.[br][br]정말 여러 번의 재시작과 운이 많이 필요한 국가. 가만 있다가 오스만이나 베네치아한테 재정복 명분으로 전쟁 걸려오는 것은 일상다반사고, 처음부터 적자인지라 유지비를 최하로 낮추고 관개 개선/클레임 날조 도중에 갑자기 전쟁이 걸려오는 경우도 많다. 또한 헝가리와 오스트리아가 잘못된 선택으로 역으로 탈탈 털려버리는 경우도 있고, 영토를 전부 먹긴 했으나 자기 편 군사가 전멸해버려, 세르비아/보스니아의 원래 군대가 [[반란군]] 취급되어서 영토를 점령당하고 멸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br][br]결국 방법은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고, [[세르비아]]를 공격하는 것. 또한 동로마 제국과 마찬가지로 오스만이 동쪽을 공격하기를 바라야 한다.[br][br]가능한 업적은 Albania or Iberia. 알바니아로 캅카스와 이베리아를 정복하는 업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