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로카시아 (문단 편집) == 식용 == 자이언트 타로(알로카시아 마크로리조스) 같은 일부 종은 폴리네시아 등지에서 식용으로 쓰기도 하는데, 뿌리를 캐서 자구를 떼어 앞서 설명한 옥살산칼슘 결정체를 제거하기 위해 장시간 가열하여 먹는다. 알로카시아의 덩이줄기가 아니라 자구를 먹는 이유는 어미토란을 먹지 않는 이유와 같다. 몇몇 종류는 줄기가 아니라 잎만 먹기도 한다. 알로카시아 포르니카타(''A.fornicata'')라는 종의 불염포[* 천남성과의 꽃 유형인 육수꽃차례 형태에서 꽃을 감싸는 잎]는 북동부 인도 지역에서 제철 채소로 소비된다고 한다. 수액에 [[옥살산]] 칼슘 결정체를 함유하고 있어 접촉 시 주의해야 하며, 토란과 비슷하게 식용으로 쓰이는 종류가 있다. 토란과 비슷한 생김새 덕분에 일본에서 토란 대신 알로카시아를 먹다가 중독되는 사고가 있다. 이처럼 맹독이 있으나 몇몇 종류는 중국,베트남 등 지역에서 약재로 쓰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