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트라자 (문단 편집) === [[워크래프트: 드래곤의 날]]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hronicle3_Alexstrasza.jpg|width=100%]]}}} || || 속박에서 벗어나는 알렉스트라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연대기]]》 || 약 4년 동안 그림 바톨에 갇혀있다가 던 알가즈로 이동하기 위해 쇠사슬에서 풀려난다. 이동 도중에 [[코리알스트라즈|크라서스]]가 나타났다가 네크로스에게 한 방에 뻗고 데스윙이 나타나 알렉스트라자의 알을 훔쳐가고 얼라이언스와 용아귀부족 간의 전투가 벌어지는 등 극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된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네크로스가 용의 영혼을 잃어버리자 알렉스트라자는 풀려나고 네크로스를 산 채로 집어삼키면서 그간 쌓아둔 울분과 설움을 드러낸다. 이후 자유의 몸이 된 붉은용군단은 알렉스트라자 이상으로 불같이 진노하며 용아귀부족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림으로서 알렉스트라자 못지않게 그간 쌓인 울분과 설움과 분노를 표현하고 알렉스트라자는 이세라, 말리고스, 노즈도르무와 합세해 데스윙과 싸웠다. 처음에는 데스윙에게 압도적으로 밀렸지만 전투 도중에 로닌이 용의 비늘로 용의 영혼을 긁어 파괴하면서 모든 힘을 되찾아, 데스윙을 잔인하게 물어뜯고 할퀴어 오랫동안 불구 신세로 [[잠수]]타게 만들었다. 그녀와 함께 붙잡힌 3명의 남편들은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모두 죽었다. 소설에서는 용아귀 부족에게 붙잡혀 있던 그녀의 남편들은 모두 하나씩 짝짓기 노역과 열악한 환경을 버티다 못해서 죽었기 때문에 알렉스트라자와 짝짓기를 시킬 만한 성체 용들이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 된지라 현 상태로 계속 시간이 갔어도 붉은 용들을 부리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워졌을 것이다. 네크로스는 웬일인지 자신의 남편들의 안부를 묻는 알렉스트라자의 질문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면서도 속으로는 근심스러웠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