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트라자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어둠땅]] ==== [[나이트 페이]] 대장정 중 잠시 등장한다. 카다린에게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잃어버린 사랑의 징표'가 필요해졌는데, 이세라가 언니는 아직도 [[코리알스트라즈]]를 깊게 사랑하고 있으니 언니를 찾아가라고 하고 이에 [[플레이어(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락 방랑자]]는 [[황혼의 고원]]으로 가 알렉스트라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알렉스트라자는 사정을 밝힌 나락 방랑자에게 자신이 코리알스트라즈를 사랑하는 건 맞지만 더 사랑하는 건 이세라였음을 밝히고, 동생이 사후세계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이어서 모험가에게는 자신이 처음 위상이 되었을 때부터 간직하고 있었다던 우상을 건네는데, 그 정체는 바로 이세라가 이세라 자신을 본따 만들어 선물한 목각인형이었다. 이세라 역시 목각인형을 보고 감동하며 좋은 곳에 쓰자고 한다. 이스터에그로 군단 시절 직업 대장정을 진행해 직업 전용 탈것[* 썩은무리 제압자. 붉은용군단 용의 시체를 베이스로 하는 탈것이다.]을 얻은 [[죽음의 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죽음군주]]를 상대로는 매우 적대적인 모습을 보인다. 말 그대로 마지 못해 도움을 준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해당 탈것을 타고 알렉스트라자에게 접근하면 불편해하며 혐오스러워한다는 텍스트가 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