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앵무새) (문단 편집) === 언어구사력 === [youtube(sYk-wE18BTo)] 실제로 말을 할 줄 아는 것을 넘어 인간에 가까운 지능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될 만큼 복잡한 언어를 구사했다. 부리를 닦을 헝겊을 정중하게 요청하거나, 꾀를 부리거나, 심지어는 [[거짓말]], 떼쓰기 같은 고도의 [[정신]]활동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 번은 털갈이 시기가 되어서 깃털이 계속 빠지니까 '''"기분이 [[fuck|엿같습니다]]"'''라고 까지 했다고.] 덧붙여 100여 개의 영단어를 구사하고,[* 다음의 기사에서는 알렉스의 어휘가 100개 또는 150개라고 적혀 있음. [[http://www.nytimes.com/2007/09/10/science/10cnd-parrot.html?em&ex=1189569600&en=708c72b735b87acd&ei=5087%0A&_r=0|#]] 알렉스의 특별함은 사용 어휘의 개수보다는 그 뜻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안다는 것에 있었다고 보인다. 일반 앵무새가 수백개의 어휘를 구사한다는 말은 단순히 따라하는 것이다.] 50개의 사물을 식별하며, [[1]]부터 [[8]]까지의 숫자를 셀 수 있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죽기 전에 8을 습득해서 아주 기뻤다는 본 앵무새의 인터뷰를 볼 수 있다. 조금 더 교육받았으면 10까지도 습득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