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문단 편집) == 여담 == 2018년 말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여우원숭이였다.[* 2018년 9월에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Black-and-white ruffed lemur, ''Varecia variegata'') 한 쌍이 에버랜드에 반입되었다.] 대부분의 여우원숭이들은 현재 마다가스카르 외부로의 반출이 금지되어 있고 현재 국내에 있는 알락꼬리여우원숭이들은 모두 일본에서 들여온 것들. 이중 에버랜드나 우치공원의 알락꼬리여우원숭이들의 사육 환경이 최상이다.[* 알락꼬리원숭이 특유의 일광욕 습성을 보장해주는 것 말이다.] 북한의 [[조선중앙동물원]]에서도 보유 중이다. 고양이원숭이라고 부른다. 대중매체에서는 [[마다가스카 시리즈]]의 [[줄리언 대왕]]과 [[포코팡]]의 무르의 모티브로 잘 알려져 있다. 어쩐지 [[타운스테일]]에서는 이 녀석들이 각종 공사장과 생산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대다수가 사납고 흉포한 영장류 중에서 [[고릴라]], [[오랑우탄]], [[보노보]], [[늘보로리스]]와 함께 성격이 가장 온순하다고 볼 수 있다. 알락꼬리여우원숭이를 가까이서 보고 만지는 체험도 외국에서 있을 정도이니. 사람을 공격하더라도 덩치가 작아 큰 부상을 입는 경우는 없다. [[분류:여우원숭이속]][[분류: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위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