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라딘(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평가 == [[디즈니 르네상스]]를 상징하는 명작 중 하나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인어공주(애니메이션)|인어공주]], [[미녀와 야수(애니메이션)|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과 함께 [[1990년대]] 초반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화려한 부활을 알린 4대 간판 흥행작이다. 주인공 [[알라딘(디즈니 캐릭터)|알라딘]]은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인공 중 몇 되지 않는 '''유색인종'''[* 아랍인은 유럽인과 같은 코카소이드 인종도 많기에 등장인물들의 피부가 까만 것은 오류라는 지적도 있으나, 이것도 지역차가 심해서 유럽 백인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하얀 사람들도 있고 아프리카 흑인과 비슷할 정도로 까만 사람들도 있다. 또 알라딘의 배경은 사막이고 전설을 바탕으로 한 먼 옛날이라 자외선 차단 기술이 지금만큼 발달되지 않아 피부가 햇빛에 타서 까매졌을 가능성이 높다. 궁전 안에서만 자란 자스민은 예외일 수도 있지만... 한국인 중에서도 동남아 등 더운 나라에서 오래 산 사람은 자외선 차단을 게을리하면 현지인만큼이나 피부가 까매지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인지 흑인인 [[티아나(디즈니 캐릭터)|티아나]]와는 달리 알라딘의 등장인물들은 비교적 백인 캐릭터와 별 차이가 없는 피부색으로 그려진 공식 일러스트도 많으며 작중에서도 밤이거나 실내가 배경일 때를 제외하면 그리 까만 피부로 묘사되지는 않았다. 또한 디즈니의 역대 백인 캐릭터들도 화풍 때문에 별로 희지는 않은 편이다.]이다. [[자스민(디즈니 캐릭터)|자스민]] 공주는 여태 공주 캐릭터들과 달리 능동적인 성격으로 주목을 받았다. 램프의 마신인 [[지니(디즈니 캐릭터)|지니]]는 [[로빈 윌리엄스|그 특유의 목소리와 흥이 넘치는 연기]]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재탄생했고, 사실상 램프의 요정의 이미지를 장악해버렸다. 이전까지 동화책에서 다뤄지는 램프의 요정은 매우 엄숙하고 무시무시한 인상까지 느껴졌지만, 로빈 윌리엄스의 지니는 굉장히 부산한 행동으로 그전까지 굳어진 램프의 요정을 완전히 뒤집어 버렸다.[* 다만 무시무시한 이미지는 1편 중후반부 자파가 램프를 손에 넣고 지니의 힘을 악용할 때와 2편에서 지니가 된 자파 본인을 통해서 보여줬다.] 특히 파란색 몸에 근사한 턱수염은 지니 캐릭터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주제곡은 디즈니 간판곡이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유명한 [[A Whole New World]]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