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현수 (문단 편집) === 관련 어록 === >'''"존경의 대상이면서 가끔은 화가 나기도 한다. [[김동성]]이 없으니 안현수 거기다 안현수는 김동성보다 더 강하고 꾸준하다. 나에겐 재앙이면서도 축복이다. 그로 인해 수많은 골드를 놓쳤지만 또 그와 같은 시대에 경기하고 있다는 것 말이다."''' > ---- >- [[프랑수아루이 트랑블레]] >'''"그는 마치 제트기 같다. 그가 바깥쪽으로 날 추월할 때면 머리가 하얘진다. 항상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그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그의 스케이팅에서는 아름다운 오로라가 나오는 것 같다."'''[* 오노는 자서전에서까지 [[김동성]]이 자신을 최고라고 인정했었다는 말을 지어낸 적이 있는 선수. 이런 선수가 안현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물론 김동성과는 자신이 조금 실력이 딸리더라도 (반칙도 조금씩 써가며) 그리 큰 차이는 아니었으나, 안현수에게는 반칙을 써볼 기회도 없이 매번 속수무책으로 당했기 때문에, 어떻게든 실력을 인정하는 셈이다.] > ---- >'''"기술과 스케이팅적인 부분에서 봤을때 안현수가 세계에서 가장 [[https://olympics.nbcsports.com/2014/01/16/apolo-ohno-viktor-ahn-short-track-speed-skating-sochi-olympics/?chrcontext=kob|아름다운 쇼트트랙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아직 데뷔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한번은 페이스가 느린 3000m 경기에서 그를 관찰하기 위해 그의 뒤에서 스케이팅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생각했습니다. '정말 엄청난 재능을 타고 났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만약 내 약점을 모두 파악하게 된다면 이 선수를 레이스에서 이기는건 정말 어렵겠군]].' 이라고 말이죠."''' > ---- >'''"만약 쇼트트랙을 위해 태어난 운동선수가 있다면 [[https://sports.yahoo.com/news/new-country-for-old-olympic-champion-154244550.html|안현수일 것이다]]. 안현수가 뛰는 자세를 보면 골반이 약간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온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스케이터로서 완벽한 자세다. 안현수는 엄청난 기술과 경험을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214n06452|겸비했다.]]"''' > ---- >'''"전설적인 안현수, 그는 2006년 최고였고, 2014년에 무적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그날은 [[https://www.instagram.com/p/Bt67Uy8h9pa/ |우리의 날이었다고 합시다.]] "''' > ---- >- [[아폴로 안톤 오노]] >'''"특히 1500m에서는 그는 앞에서 뒷짐을 지고 타고 있는데 나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은 양손을 흔들어도 격차가 점점 벌어진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몰랐었지만 이젠 그를 따라잡는 걸 체념했다. 선배인 [[마크 가뇽|마르크]]가 안현수가 어떠냐고 묻길래 그에게 복귀할 생각은 절대 하지 말라고 말했다."''' > ---- >- [[에릭 베다르(쇼트트랙)|에릭 베다르]] >'''"2002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가 한국에) 패했을 때 난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강할 리가 없다고 단언했었다. 그러나 안현수를 보고 난 후엔 그 패배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를 보고 있으면 편하지가 않다. 무언가 말하기 어려운 감정이 생긴다. 굳이 말하자면 아마 존경심일 것이다."''' > ---- >- [[니콜라 로디가리]]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안현수 선수다. 최고의 위치에 있을 때도 굉장히 열심히 했고 그런 걸 보면서 '최고는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니구나' 라는 걸 생각하게 됐다."''' > ---- >- [[성시백]]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아쉬웠던 건 안현수 같은 해결사가 없었다는 것이다."''' > ---- >'''"안현수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123312|쇼트트랙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전 속력 아웃코스로 달리다 밖으로 흐르지 않고 안으로 탈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선수이다."''' > ---- >'''"꼭 현수가 나가면 앞에 있는 선수들이 알아서 비켜주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하죠. 레벨 자체가 아예 한두 수 이상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이런 모습들이 흉내 낼 수 있는 것들도 아니고 어떤 안정감이 있고 자기 자신을 믿어야겠죠. 한마디로 얘기하면 결승에서 타는 모습을 보면 그 경기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001893|지배자입니다.]]"''' > ---- >- [[이준호(쇼트트랙)|이준호]] >'''"현수는 누가 가르쳤다고 주장하기도 뭐할 만큼 [[https://sports.v.daum.net/v/20150807060248624|천재적인 선수다.]] 지도자 생활을 하다보니 선수 무릎 구조나 무릎 각, 발목 각 등 뼈대를 많이 보게 되는데 현수는 그런 면에서도 쇼트트랙에 타고 났다"''' > ---- >- [[모지수]] >'''"안현수는 쇼트트랙을 위해 타고난 선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8&aid=0003220385 |타고난 천재인데 노력도 남들보다 배로 한다.]]"''' > ---- >- 손세원 (前 성남시청 쇼트트랙 감독) >저는 2002년부터 안현수를 알고 있었고 '''어떤 코치에게 물어봐도 저와 같은 모든 사람들이 그에 대해 [[https://www.sports.ru/skating/117022480.html|가장 높은 평가]]를 내릴 것입니다.''' 그가 러시아 팀과 보낸 첫 달에 이미 우리는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들은 그의 기술, 그의 태도를 모방하려고합니다. > ---- >'''나는 안현수를 러시아 팀의 진정한 "롤 모델"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 ---- > - 장권옥 >'''"안현수의 천부적인 재능 뒤에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0&aid=0000000461|성실함]]이 자리하고 있다."''' > ---- >러시아에서 1년 6개월을 보내며 현수에 대해 나쁜 말, 싫은 소리하는 선수들을 본 적이 없다. '''"모두가 현수를 좋아하고 존경하면서 같은 선수임에도 현수에게 사인을 받고 사진 찍기를 청한다. 만약 현수가 불평 불만을 늘어놓고, 잘난 척 하면서 불성실하게 생활했다면 그들도 현수를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 ---- >'''"남의 말 하기 좋아 하는 사람들은 러시아가 안현수의 기술만 빼먹고 버릴 거라는 얘기를 하더라. 물론 현수의 기술을 알려준 부분이 있지만, 그 기술들이 특별히 비밀스런, 현수만 하는 기술이 아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0&aid=0000000462|현수가 하기 때문에 특별하게 보일 뿐이다]]."''' > ---- >- [[황익환]] (前 성남시청 쇼트트랙 감독) >'''"안현수는 지금까지 내가 본 선수 중 가장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6412|아름다운 스케이팅]] 을 구사하는 스타다. ."''' > ---- >- [[채지훈]] >'''"안현수를 보는 순간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그의 스케이팅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14&aid=0000004388|테크닉이 뛰어나다]] ."''' > ---- >'''"안현수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06771804|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이다]]."''' > ---- >'''"군더더기 없는 스케이팅 기술을 가졌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9&aid=0002398826|역대 최고.]]"''' > ---- >- [[전이경]] >'''"내가 점찍은 선수들 중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1921|가장 오래 선수 생활을]] 할 사람은 안현수이다."''' > ---- >'''"큰 대회에 나가도 오히려 나를 안심시킬 정도로 [[https://m.khan.co.kr/sports/sports-general/article/200701091808011#c2b|흔들리지 않는 선수가 안현수]] 이다."''' > ---- >- [[전명규]] >'''"현수는 테크닉이 있고 화려하다. 하지만 체력이 월등한 것은 아니고,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모두 추월이 가능한 스케이팅을 한다. 그런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며 "현수는 스케이팅은 물론 축구 등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273045|다른 운동도 잘 한다.]] 그런 운동 신경도 기술과 많은 연관을 맺었을 것."''' > ---- > - 박세우 (전북도청 감독) >'''"현수는 경기 운영 능력과 순간 스퍼트가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00257763|뛰어나다]]"''' > ---- >'''"나나 현수나 힘으로 하는 게 아니고 [[https://sports.v.daum.net/v/20150807085230128|테크닉 쪽으로 스케이팅을 했다]] 작전이나 순간적인 공간 지각이 유연했다. 적재적소 원하는 위치에 가 있었고, 힘보다는 기술이나 작전 쪽으로 생각을 많이 했다. 운동도 그렇게 했던 것 같다"''' > ---- >'''"안현수의 기량은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5&aid=0001062029|정말 뛰어났다.]] 하나를 가르치면 정말 스펀지처럼 빨아들였다. 안현수만 특별히 더 가르친 건 아니다. 대표팀에서 모든 선수를 똑같이 지도했는데 안현수가 더 자주 나를 찾아와 많은 얘기를 나눴고 다독여줬다.'''" > ---- >- [[김기훈(쇼트트랙)|김기훈]] >'''"세계에서 제2의 안현수는 없다. 이 아이스링크에는 많은 전설이 있을 수 있지만, 쇼트트랙을 이끌고 쇼트트랙을 바꿀 수 있었던 것은 [[https://xw.qq.com/cmsid/20220220A09MU000|안현수의 시대였다.]]"''' > ---- >- [[왕멍]] >'''"안현수는 쇼트트랙의 달인이다. 경기중 트랙을 [[https://www.aipsmedia.com/aips/pages/articles/2018/22357.html|지배하는데 능숙하다.]] 그는 항상 최고의 순간을 포착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추월할 수 있다."''' > ---- >- [[우다징]] >'''"쇼트트랙을 하기 위해 [[https://www.bilibili.com/video/BV1t44y1P7ws/|태어난 사람이다.]]"''' > ---- >- 안카이 (An Kai) >'''"개인적으로 쇼트트랙에서 이런 선수는 본 적이 없다. 무엇보다 그는 독특한 근육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안은 [[https://www.sports.ru/skating/117023908.html|쇼트트랙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 멀리서 보면 날아가는 것 같다."''' > ---- >'''"저는 그가 쇼트트랙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 >'''"나는 평생 빅토르 안에게 감사할 것이다. 올바르게 훈련하고, 문제에 접근하고, 추론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등 나에게 많은 것을 [[https://sport24.ru/news/other/2022-01-27-olimpiyskiye-igry-konkobezhnyy-sport-intervyu-s-ruslanom-zakharovym-igry-v-pekine-sochi-2014-viktor-an-populyarnost-biatlon#modals=ProfileDropdown|가르쳐주었다.]]"''' > ---- >- 루슬란 자하로프 (Ruslan Zakharov) >'''"빅토르 안은 나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283727|멘토이자 스타다.]] 그는 우리의 리더임이 분명하다."''' > ---- >'''"빅토르 안은 [[https://rsport.ria.ru/20200514/1571428581.html|세계 쇼트트랙 역사에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대해 아무도 논쟁하지 않을 것입니다."''' > ---- >- [[세묜 옐리스트라토프]] >'''"엄청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각 전술을 미묘하게 계산합니다. 전술을 결정할 때 그와 [[https://www.sports.ru/skating/1024325584.html|세계에서 대등한 사람은 없습니다.]]"''' > ---- >'''"빅토르 안은 은퇴를 선언할 때까지 훈련 계획과 주행 전술 수립 등 선수단 내부에서 황제 같은 [[https://m.mk.co.kr/news/sports/view/2022/02/110121/|절대적인 존재였다.]]"''' > ---- >- [[블라디미르 그리고리에프]] >'''"그는 한 사람이지만 [[https://www.reuters.com/article/us-hold-olympics-shorttrack-russia-idINBREA1E0OU20140215|모든 사람을 정상으로 끌어들입니다."]] "선수들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어하며, 논쟁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쇼트트랙 테크니션입니다."''' > ---- >- 세바스티앵 크로 (Sebastien Cros) [* 2014년 소치 올림픽 러시아 쇼트트랙 감독,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캐나다 쇼트트랙 감독] >'''"그가 경기를 할 때 항상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을 보면서 너무 신기했어요. 스케이팅 선수로서 [[https://www.isu.org/short-track/news/interviews-stk/12293-skaters-top-eight-moments-in-short-track-history?highlight=WyJ2aWt0b3IiLCJhaG4iLCJhaG4ncyIsInZpa3RvciBhaG4iXQ==&templateParam=15|완벽 그 자체였죠.]] 훌륭한 기술과 기교를 갖췄지만 동시에 폭발적이었고 거의 자유자재로 추월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선행과 후행에도 모두 뛰어났습니다.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토리노 올림픽]] 당시 나는 겨우 여덟, 아홉 살이었지만 아직도 5000m 계주 결승전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한국팀은 마지막 바퀴까지 2위였는데, 갑자기 안현수가 격차를 줄이고 순식간에 캐나다를 제치고 자신의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 ---- >- [[토머스 홍]] >'''"그 토리노 계주 결승전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안현수는 마지막 두 바퀴에서 캐나다 선수를 바깥쪽으로 추월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뒤쳐진 중국 선수까지 피해갔어야 했는데 그 공간의 간격이 굉장히 작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내가 본 추월 중 [[https://www.isu.org/short-track/news/interviews-stk/12293-skaters-top-eight-moments-in-short-track-history?highlight=WyJ2aWt0b3IiLCJhaG4iLCJhaG4ncyIsInZpa3RvciBhaG4iXQ==&templateParam=15|최고의 추월이었습니다.]]" ''' > ---- >- [[처버 부리안]] >'''" 2006년 토리노 계주의 마지막 주자, [[https://twitter.com/marktuitert/status/1487825288386031618|경외심을 가지고 바라보았었다.]]"''' > ---- >- 마르크 타위터르트 (Mark Tuitert)[*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2010년 벤쿠버 동메달리스트] >''' "현수형은 여러 논란과 일들을 겪고도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을 포기하지 않았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8&aid=0002263635|현수 형을 보고 많은 힘을 얻는다.]] "''' > ---- >- [[이정수(쇼트트랙)|이정수]] >'''" [[노진규]] 선수와 안현수 선수를 [[https://www.isu.org/short-track/news/interviews-stk/12728-unconventional-hwang-will-not-change-his-approach-to-become-isu-world-short-track-speed-skating-champion?highlight=WyJ2aWt0b3IiLCJhaG4iLCJhaG4ncyIsInZpa3RvciBhaG4iXQ==&templateParam=15|존경한다.]] 그들은 훌륭한 테크닉과, 강한 신체적 조건,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며 경기를 어떻게 다룰지 아는 선수들이다 "''' > ---- >- [[황대헌]] >'''" 함께 훈련할 때 현수형이 형이 토리노 때 했던 것처럼 너도 충분히 잘할 수 있어. 하던 대로만 하면 된다고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2&aid=0003249637|용기를 많이 주었다.]] 토리노 올림픽 때 현수형의 경기를 보면서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꿈을 키웠다."''' > ---- >- [[임효준]] >'''"안현수 코치가 와서 우리 대표팀에 여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59043|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 특히 정신적으로 자신감이 확실히 생겼다."''' > ---- >- [[장위팅]] >'''"안현수 코치와 [[김선태(쇼트트랙)|김선태]] 감독의 지도 덕에 과거에 비해서 자세가 좋아지고 근육 단련 등의 효과가 생겼다. 안현수 코치는 나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했다. 그는 나에게 목표를 잃으면 노력도 하지 않는다고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571414|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했다]]"''' > ---- >- [[런쯔웨이]] >'''"빅토르 안은 우리의 스타다. 그는 쇼트트랙의 발전을 위해 [[https://iz.ru/news/667172|많은 공헌을 했다.]]"''' > ---- >- 유리 무라토프 (Yury Muratov|Муратов Юрий Алексеевич)[* [[CSKA 모스크바]] [[https://cska.ru/news/22086|간부]]이자 2017년 스케이팅 팀의 수장] >'''"그는 독특하고 뛰어난 운동 선수이며 이미 인생에서 [[https://sportrg.ru/2019/02/13/aleksej-kravcov-viktor-an-ne-raz-sovershal-v-svoej-zhizni-nevozmozhnoe.html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 한국 매체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0635610|연합뉴스]]] > ---- >'''"빅토르 안은 영원히 세계 역사와 러시아 [[https://www.sports.ru/skating/1085146533.html |쇼트트랙의 역사에 들어섰고]], 쇼트트랙의 인기에 대한 그의 영향력은 과대평가라 할수 없다. 우리는 이 공헌에 감사하며 우리 팀과 코치들이 그렇게 뛰어난 선수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 ---- >알렉세이 크랍초프 (Алексей Кравцов) [* 2022년까지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을 했다.] >'''"빅토르 안은 실제로 '[[선수 겸 감독|선수 겸 코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선수들에게 전하고 [[https://rsport.ria.ru/20180907/1141434386.html|자신의 전술을 그들과 공유했습니다.]] 우리 쇼트트랙 역사에 큰 흔적을 남겼습니다."'''[* [[블라디미르 그리고리에프]]도 빅토르 안(안현수)가 선수이자 훈련계획과 주행전술 수립을 한 코치에 가깝다고 언급했었다.] 그는 러시아의 코치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가 코치로서 자신을 실현할 100% 기회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2018년 9월)[* 러시아 빙상계는 당시 한국 빙상계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던 듯 보이며, 그의 지도자로서의 복귀를 원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 ---- >'''"많은 이들이 그를 쇼트트랙의 신이라 기억한다. 그는 러시아에서 쇼트트랙이란 스포츠의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 ---- >- 스베틀라나 주로바 (Svetlana Zhurova)[* 안현수에 대해 여러번 러시아 매체에 호의적인 인터뷰를 한 러시아 연방 국회의원,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리스트,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의 선수촌장] >'''" 그는 언제나 스포츠의 [[https://www.nbcolympics.com/news/arianna-fontana-reacts-becoming-all-time-leader-short-track-medals|영웅이자 아이돌이었다.]] 그로부터 축하한다와 잘했다는 말을 들은 것을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외신에 따르면 안현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당시 아리아나 폰타나에게 다가가 축하해주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 ---- >- [[아리안나 폰타나]] >'''" 많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https://www.instagram.com/p/CgMkw-aLXWy/ |기억해야할 단 하나]]는 [[GOAT]]."''' > ---- >- 폴 마케이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부터 2006년 토리노, 2010년 벤쿠버, 2014년 소치 올림픽까지 미국 올림픽 대표팀의 스피드 스케이팅 코치를 맡은 경력이 있으며, 유명 스케이트 부츠 제작 업체인 마케이지 레이싱(Marchese Racing)의 대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