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타리아 (문단 편집) == 여담 == [[영웅전설 시리즈]] 3기에 해당되는 [[궤적 시리즈]] 세계관인 [[제므리아 대륙#S-4|제므리아 대륙]] 항목에 안타리아와 비교하는(정확히는 주된 비교 대상은 안타리아 대륙) 내용이 있다. 두 세계관 모두 [[중세]] 문명에서 급격한 과학발전을 이룬 세계라는 점이 가장 닯았다. 제무리아 대륙은 설정상 도력혁명은 50여년 사이에 일어난 일이지만, 게임이 시작된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하늘의 궤적 FC]]이후 시리즈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급격히 발전해나가고 있다. 또한 안타리아와 제무리아 둘다 과거문명의 유산을 바탕으로 이러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안타리아는 신들의 유산, 제무리아는 고대 제무리아 문명의 유산.] 비교를 하면 단순히 기술력을 따지면 우주선까지 만들게 되는 안타리아가 앞설지도 모르지만 생활기술 면에서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르네상스 내지는 산업혁명 초기의 수준인 안타리아와 각종 도력상품이 생활에 보급된 제무리아에게 비교가 안된다.[* 이것은 안타리아 국가들의 정부가 일반에 기술유출을 금하고 군사목적의 연구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업단지도 마장기 개발용이고, 여담으로 [[투르 제국]]은 더하다.] 극단적인 예(?)를 하나 들면 안타리아에서는 비공정이 사실상 군사용뿐인 것에 비해 제무리아 대륙에서는 비싸더라도 돈만 내면 일반인도 비행선을 이용할 수 있다.[* 사실 안타리아의 경우 [[비공정]]의 연료로 쓰이는 광물 에딜륨이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인데다 이를 대체할 재료도 없었기에 발전이나 운용법이 다른 창작물과 다르긴 하다.] 사회상도 제무리아가 상술한 대로 널뛰기가 있고 근대화가 진행중이지만 사회발전속도 역시 안타리아와는 비교가 안된다.[* 참고로 안타리아에서는 [[게이시르 제국]]과 [[커티스]] 공화국이 제무리아 대륙만큼은 아니어도 가장 근대화가 되어 있어서, '비프로스트로 갈 거면 승합차를 이용하는 게 빠르다.' 같은 언급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전국 각지를 잇는 교통망과 공공 운송 시스템도 정착 된 수준으로 그려진다.] 이 외에 타 대륙에 [[동양]]이 있는 것도 공통점이지만 하나의 대륙 내에 있는 궤적 시리즈와 달리 창세기전 시리즈의 경우 각각 안타리아 대륙을 비롯해 네개의 대륙으로 나눠지며 이중 남극 대륙을 제외한 세개의 대륙으로 이중 두 곳이 동방 대륙이다 다만 차이점으로 마법의 보편성인데 제무리아 대륙의 경우 이미 시리즈 내에서 마법 자체가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마녀의 권속]]들을 제외하면 이제는 전설에나 나오는 능력으로 인식되는 반면 창세기전 세계관의 경우 본질적으로 초능력에 해당되는 능력이기에 누구라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단 이 경우는 일반적인 마법의 경우이며 전투용으로 개발된 마법들의 경우 엄청난 정신력의 소모가 요하기 때문에 특별한 수련을 거치지 않는 한 아무라도 쓰기 힘들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종교에 대한 입장은 마법과 달리 정반대다 제무리아 대륙의 경우 시리즈 시점인 현대 문명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세프티아 교회]]가 섬기는 유일신인 하늘의 여신 [[에이도스]]에 대한 신앙이 굳건하고 심지어 중동이나 동방에는 칠요교회와는 다른 방식으로 전해지나, 이들 모두 신앙하는 대상의 호칭만 다를 뿐 전부 같은 여신을 믿는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이들 모두 칠요교회의 일부이며 법국의 관리 하에 있다. 하지만 창세기전 시리즈 세계관의 경우 에당초 [[12주신]]과 [[13암흑신]]들은 어쩌다가 불완전한 불사의 존재가 되었을뿐 본질은 인간이었다. 게다가 [[창세전쟁]] 이후 전쟁의 원인을 암흑신 베라모드에게 돌리면서 13암흑신을 섬기는 암흑교가 붕괴되어 구제국령에 주신교가 유입되지만 과할 정도의 마녀 사냥으로 [[데블족]]의 혈통을 지니거나 암흑마법사 및 암흑교 신자들을 말살하려다가 구제국령의 민심을 잃게 된데다가 12주신을 섬기는 주신교의 본산지인 [[아스타니아]]가 [[투르 제국]]에 의해 멸망한데다가 전쟁의 실상과 신들의 정체를 고발하는 [[창세비록]]이 유포되면서 [[게이시르 제국|구제국령]]을 시작으로 수십년만인 에스겔력 1280년쯤 되면 아스타니아 교국 다음으로 주신교의 영향이 가장 큰 [[팬드래건 왕국]]에서도 주신교가 몰락하기 시작하면서 종교를 배제하는 세속주의가 만연하기 시작한다. 투르 제국과 한 제국의 경우 에당초 13암흑신들의 영역일뿐 안타리아 대륙과 달리 환경에 맞는 여러 생명체외엔 인간만을 창조했을 뿐 직접적인 접촉을 하지 않아 안타리아 대륙과 달리 자신들이 신을 만들어 [[앙그라교]] 등으로 섬겼다. [[분류:창세기전 시리즈/지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