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춘생 (문단 편집) == 여담 == * [[제28보병사단 사단장 살인사건]]의 재판관을 맡아 피고 정구헌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당시 피해자인 서정철은 육군 준장이었고, 군사재판 시 재판 당사자의 상급자가 재판관 및 심판관을 맡던 당시 규정에 따라 육군 소장이자 상급자인 안춘생이 재판관, 안춘생보다 연령이 낮은 [[김익렬]]이 심판관을 맡았다. * 1966년 [[강원도]] [[김화군]]에서 수렵을 하다 일행이 지뢰를 밟아 터지는 바람에 일행 1명이 즉사하고, 안춘생과 다른 일행 1명이 부상하였다.[[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66010400329207018&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66-01-04&officeId=00032&pageNo=7&printNo=6220&publishType=00020|#]] * 육사 11기 제자였던 예비역 육군 준장 이동희의 증언에 따르면 인품은 훌륭했지만 군 내 인맥이 별로 없어 예산을 끌어오지를 못했고, 이로 인해 육사 11기 생도들이 초반에 많이 힘들어 했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