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철수 (문단 편집) == 어록 == >"나는 의사였다가 교수로, 다시 기업가로 직업을 바꿨다. 그 전에 한 일은 쓸모가 없는 전혀 관련이 없는 분야로 넘어왔다. 효율성 측면에서 보면 나는 가장 비효율적인 사람이고, 나의 삶은 '실패한 인생'이라고 봐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인생은 효율성이 다가 아닌 것이다.'''" >"나에게는 상식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아닐 수도 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상식의 폭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시간은 원칙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지원자이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그 사람이 더 이상 참지 못하거나 왜곡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숨겨진 의도가 밝혀지기 때문이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고 살아가는 사람은 힘은 들지만 소신 있게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안정을 추구하는 것은 덧없는 것이다. '''인생의 본질은 불안정이다. 불안정은 세포가 살아있다는 증거다. 세포는 죽어서야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이 세상에 안정이라는 것은 환상일 뿐이다." >"나는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아무런 보상이 없더라도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세에 대한 믿음만으로 현실과 치열하게 만나지 않는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또 영원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살아있는 동안에 쾌락에 탐닉하는 것도 너무나 허무한 노릇이다. '''다만 [[역사|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의 사람들과 좀 더 의미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나가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의 먼지[* 이 말 때문에 지지자들은 스스로를 '별먼지단'이라고 자칭하기도 한다.]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 생각한다.'''" >"사실 저는 돈도, 명예도, 지위도 굳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정치는 '공익을 위한 봉사' 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기술적 실업|일자리를 없애는 혁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